마릴린맨슨 반전이야기!!!

 

예전에~ 제가 정말 관심 있게 파고 들었었던 인물이 있었는데요 

 

바로 마릴린 맨슨 입니다.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이실텐데요, 

 

비쥬얼이나 사진을 보시면 



하실 그럴 인물이기도 하죠. 

 

물론 지금은 조용~하게 사는지 대중의 관심도 조금 식어버리긴 했지만 

 

 

처음 제가 마릴린 맨슨을 알게 되었을 때의 그 비쥬얼의 충격이란 ;;ㅋ 여기서 충격1

 

   

 

그의 음악을 들었을 때 충격강타2 ㅋㅋ.. 

 

무슨 이런 음침하고 악마의 자식 같은 놈이 다 있지?? 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죠

 

모두들 "적 그리스도" "악마를 숭배하는 락 스타"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마릴린 맨슨의 이야기 

 

놀랍도록 반전인 그의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마릴린 맨슨 

 

: 마릴린 먼로 + 찰리 맨슨 둘의 이름을 따온 이름으로 

 

찰리 맨슨은 미국 희대의 살인마 입니다; 

 

그 둘을 동경해서가 아닌, 우상이라서 합성한 이름이 아니라 

 

 

선과 악 인간의 양면성을 나타내기 위함이였다고 합니다. < 참으로 숭고하고 깊은 뜻이 있음;; 

 

찰리 맨슨이 얼마나 지독한 살인마였냐면.. 임신 9개월 여배우의 복부를 잘라 

 

칼날로 찢어 살해한 사건도 있었으며.. .여튼 쌍또라이임;;ㅠㅠ;;; 찰리 맨슨 이야기도 2박 3일은 걸리는데요 

 

희대의 살인자 이야기 편도 여름이니까 곧 시작해 보도록 할게욥 기대해주세요 *.*

 

 

그의 어린시절

 

 

철저한 기독교 집안. 여기서 충격 3,... 

 

아주아주 엄격한 집안에서 자라온 맨슨. 

 

그러한 꼬마 맨슨의 마음 속에는 

 

기독교 교리의 규제에 아주아주 반발심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

 

 

이런 가정 환경을 지닌 헐리우드 스타들이 꽤 되는 것 같다는... 도대체 뭐 어떻게 교육시키면 

 

애가 이지경(?)이 되는거져???

 

 

 

마릴린 맨스는 악마 숭배자일까?

 

 

퍼포먼스에서도 뭐 자해를 하기도 하고;;성경을 찢기도 하고;; 엄청 성적인 퍼포먼스를 하는 등;; 

 

그래서 당시에는 뭔 사건만 났다 하면 

 

"마릴린 맨슨 음악듣고, 마약하고 따라하니까 그렇지!" 

 

라는 말도 생기게 됨; 

 

그러나 마릴린 맨슨은 

 

악마주의의 껍데기를 뒤집어쓴 기성사회와 상업화된 개신교 그리고 타락한 미국 사회를 비판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악마 숭배 뭐 이런거 아니고;; 걍 맨슨이는 좀 과격하고 괴기스러운 방법으로 사회를 비판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ㅋ

 

 

 

사실은 굉장한 달변가이자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한 그

 

 

사실 맨슨이는 저널리스트였음;; 

 

대학을 졸업하고 일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그런건지 인터뷰 때마다 놀라운 말솜씨를 보여줍니다.

 

멘탈이 아주 그냥... 멋짐...;;; 배..배운 남자구나..  깊이 있는 남자구나;; 책 좀 읽었구나? 

 

나름 따뜻한 남자였어;;;; 라고 느끼게 해줍니다 

 

비쥬얼과 정 반대쟈냐 충격 4 먹게 됩니다. 

 

유명한 인터뷰 내용이 많은데요 너무 길어서 굳이 언급은 않겠습니다 

 

 

 

 

 

어쨌든 겉은 쌍또라이 같지만 속은 멘탈갑 지식갑! 

 

 

 

사실 마릴린 맨스는 퍼포먼스에서 할 이야기가 되게 많은데요 

 

19금 이야기라 할 수가 없네여 블로그 규제 당할듯 ㅋㅋㅋㅋㅋㅋㅋ

 

워낙 미친 퍼포먼스가 많아서리..;;

 

 

그가 만난 여자들 이야기만 해도 밤을 새야 할 정도인데 !! 다 할 수 없다는 이 아쉬움!! ㅠㅠ 

 

재미있는 여자들 이야기는 나중에 한 번 해보도록 할게요 

 

 

 

이젠 티스토리로 왔기에 여깃나 ADULT ONLY 에서 이 주제로

 

다시 한 번 다뤄볼 생각입니다~~ 기대해 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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