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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제니퍼 로렌스의 이야기

핑크아몬드 2015. 8. 31. 15:30

 

 

 

미국을 뒤흔들고 있는 화제의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

 

 

90년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역대 여우주연상 후보 세번 어린 나이로 노미네이트 인물이기도 합니다

 

영화는 <윈터스 > 정신지체 어머니와 남매를 챙기는 그런 역할의 역이었어요

 

평론가들이 아주 연기가 좋았다고 호평일색이었다죠 얼마전 결국 수상을 내기는 했죠

 

 

 

 

작년에는 누드 사진이 유출 되면서 더욱  해지는 결과를 .. 하핫;

 

정말 당당하게도 때에  미국 사람들이 사진을 클릭해서 보는 또한 라고 하던 분위기였기에 

 

어쨌던 피해자였던 로렌스에게 동정표가 많이 갔었다죠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 

 

 

: 발성의 문제

 

혹자는 제니퍼가 말할 마다 무슨 소린지 알아 먹겠다고 하더라고요 

 

먹어들어가는 소리? 발성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더라고요

 

 

 

: 연기력 문제

 

제니퍼가 연기를 잘한다 못한다로 호불호가 갈리던데 

 

기준 잘하는 쪽인 같은... ㅋㅋ

 

 

: 정석미인이 아니라서 

 

혹자는 사실 못생긴 편이지 않느냐 

 

얼굴에 못생겨서 집중을 해서 영화를 보았따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나는 COOL 해요 그러나 실상은 ...

 

 



 

 

 

 

인터뷰 때마다 저런 표정을 지으니 ㅋㅋㅋ 제니퍼 로렌스를 또라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정말 많아졌다는 사실

 

 

너무 작위적인거 아니냐 의식하고 오버하는 행동이 무슨 털털하고 한거냐 

 

하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작위전인 스타 순위에도 오르기도 했죠.

 

+ 엠마 스톤도 이런 또라이짓을 잘함 ㅋㅋㅋㅋㅋ 그렇기에 역시 작위적인 스타의 타이틀을 얻게되었죠 

 

 

'남들과 달라!' 식의 언행 불일치도 많이 보여주었거든요

 

'나는 건전한사람' 코스프레 쩔게 하는 스타라는 소리도 듣습니다.. 

 

(ex. 마리화나 사건, 몸매에 대한 이야기 등등...)

 

 

제니퍼 로렌스의 비하인드 스토리

 

 

비하인드 스토리로는 제니퍼가 어린 시절에 폭력성과 과잉행동장애와 분노조절장애까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그러니 친구들도 없었고 자존감도 낮았구요. 꾸준한 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해 걱정이 아주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제니퍼가 잘하는 찾아보자는 맘으로 운동선수도 시켜보고 치어리더도 시켜보고 시켜보았는데

 

하는 마다 잘하는 능력자;;;

 

그러다가 연극에서 연기에 매력을 느껴 하게 되었따고 하더라구요~~ 공부도 열심히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장애들이 많이 치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영향 때문에 흥분하면 오버하는 스타일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보기 : 제니퍼의 잘생긴 보디가드....

 

제니퍼 로렌스의 잘생긴 보디가드....

 

제니퍼 로렌스의 잘생긴 보디가드 땜에 항상 화제가 되기도 한답니다. 

 

부럽다........... 보디가드가 잘생겨서 크흡

 

검색해보면 보디가드 사진 항상 뜹니다 ㅋㅋㅋㅋㅋㅋ 

 

 

 

 

 

 

> 보기 : 제니퍼의 돼지손가락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상식을 하는 중에 인터뷰어가 반지 보여달라고 하니 ㅋㅋㅋㅋㅋ

 

 

 

자기 손가락이 돼지 손가락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돼지멱따는 소리를 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뙇돻 거렸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여튼 본업을 잘하고 수상도 여배우니 또라이짓을 해도 귀엽기만 하다는 결론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호불호가 심하기는 하지만 본업만 잘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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