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엠마 왓슨의 비하인드 스토리~!

핑크아몬드 2015. 8. 30. 22:30

 

 

 

예전에 기네스 펠트로, 해서웨이 이야기를 하면서

 

작위적이고 나빼썅 기질 강해 보이는 헐리우드 스타들을 언급 했었죠

 

(플러스 제니퍼 로렌스로 있습니다 이야기도 나중에 하도록 하죠)

 

 

 

거기에 엠마 왓슨도 끼어 있다는거

 

 

 

 

* 주의 : 엠마왓슨의 팬은 별로 글을 읽지 않는게 좋을 ~ 

 

 

 

 

 

 

엠마왓슨이 미움을 받는 가지의 말말말

 


 

 

1. 피부를 노출 하지 않아요 

미니드레스를 입어도 고상하게 입으려고 하죠. 특히 크고 깊은 가슴 골을 보는게 싫어요

언제나 그런 보면 저리 치워요 너무 지나쳐요! 라고 말해요. 정말 천박해요.

 

그러나 가슴 골을 보이는 많은 드레스를 입어 왔죠

 

 

 

 

 

2. 패리스 힐튼의 옷장 안에 반은 것에 아직도 가격표가 달려있죠

그런 소비는 포장된 병적 도박일 뿐이에요 저는 8켤레 밖에 없어요

 

그래서 많은 네티즌들이 엠마 왓슨의 모든 사진에 오늘 신발은 번째 신발이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비욘세의 앨범 보면 저는 내적 갈등을 느꼈어요

스스로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분류했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관음증적인 남성이 그녀에게서 느껴지거든요 

 

 

 

 

 

 

4. 저는 브라운(대학교)에서도 술을 먹지 않아요

미성년자의 음주는 굉장히 무례하고 실례되는 행동이죠

 

그러나 먹고 헤롱헤롱 사진이 발견 되었을 뿐이고......

 

 

 

 

 

외에도 많지만 느껴지시나요?

 

패리스 힐튼 비욘세 거물급 스타들을 언급하며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 저급한 짓은 하지 않는답니다 ^^ 하는 느낌?

 

 

 

말과 행동이 다른 스타. 실천하지 않는 스타 중의 최고봉

 

엠마는 똑똑하기는 하죠 양성평등을 연설 했다는 너무나도 좋은 연설이었지만 

 

페미니스트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WHY? 

 

항상 앞에서만 '' 하는 연예인이라고 말이죠

 

이미지나 타이틀만 그럴싸하게 말해서 얻어가고  후에는 아무런 실천도 하지 않는 독보전인 스타라고 말이죠. 

 

오히려 여성권 향상을 위해 기부나 자선활동은 카다시안이나 패리스 힐튼 비욘세 (엠마 왓슨이 언급했던) 실질적인 

 

실천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라고요

 

 

 

 

헐리우드 대표 발연기 여배우에도 뽑히다

 

해리포터 헤르미온느시절 어렸을 때의 연기는 그나마 봐줄만한 정도

 

지금은 " 지금 연기 하는 중이다!"  마구 어필하는... 연기라고.. 

 

자연스러움이 없다! 작위적이다라는 말과 함께

 

"누가 얘한테 자꾸 일거리를 주는가" " 잡지랑 언론은 이렇게 얘를 띄어주는거야???"

 

라는 미국 현지 분위기라고 하네요 

 

 

마무리를 하며 .....

글은 누군가를 겨냥하고 저격하여 까는 글은 아닙니다

 

그저  스타의 이미지가 이런 점이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이죠. (사실은 사실이니까;)

 

가끔 분들이 덧글을 다시며 쉴드(?) 치시고 화도 내고 하시는데요

 

저는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님을 밝힙니다; 3자의 입장에서 저런 이미지를 자신이 만들어 내고 있다는  

 

이야기하고 싶은거죠.

 

 

 

 

 

어짜피 스타이니 먹을 일은 어쩔 없이 당연한 것이겠지만.. 

 

일단 본분을 한다면... 좋겠죠?

 

연기 해다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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