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새 싱글을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미리 벌써부터 팝콘 준비하고 봐도 되겠냄,,,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퐈이트가 이루어질 것인가 넘나뤼 궁금한 것,,
신곡의 타이틀은 < Reputation > = 평판
그동안 여러 사람들과 퐈잇!이 있었던 테일러 스위프트에
칸예를 잘 못 건드리는 바람에 페이스북/인스타 그램에 온통
뱀 이모티콘 천치였었는데 ( 뱀 이모티콘 = 교활하다는 욕 같은 것)
그 뱀을.......... 이번 새 싱글의 컨셉으로 씁니다;;;;;;;;;ㄷㄷ
내가 뱀이라고? 그래 내가 뱀이 되어줄게 쉬파ㅋ
.........의 컨셉을 내놓고 있는 테일러..
예... 트위터 중2 감성 낭낭하고요?ㅎ,,
" 예전의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죽었으니까요. "
(심지어 이번 노래 가사 중 일부 ㅋ)
적ㅋ혈ㅋ 돋구요?,, 쿠쿡....
신곡 가사를 보니, 칸예와 킴을 넘나뤼 저격이냄,,
I don't like your little games
Don't like your tilted stage
The rol you made me play
Of the Fool, no, I don't like you
난 네 장난이 맘에 안들어
기울어진 네 무대도 마음에 안들어
너 때문에 연기하게 된 바보 역할
아니, 난 네가 맘에 안 들어
이하 가사 길어서 생략;;
가사가 일단 전래 오그리토그리 + 찌질함 + 유치함
........... 피해자 코스프레 대다나다,,
이렇게 해도 돈벌이가 되니까 또 저지랄하는거구요?ㅎ
미국녀석들 수준,,
이번 뮤비에 테일러 스쿼드들의 이름을 티셔츠에써서
입고 나옴 .
▼▼
이건 뭐 우정뽀렙★ ..?
ㅈ1대간즤얼쨩_ㅌㅔ일러 ...?
테일러 스위프트가 내리막길 타는 순간 저 무리들이 과연 테일러를 쳐다나 봐 줄지..
.
나이가 몇인데 일찐놀이를 하는가,,,,,,,,,,
너 낼 모레 서른이야 ,,,,,,,,,,,,,,,,,,,
뮤비에 백댄서들 입은거 보이시남요? ㅎ,
I ♡ TS
엥?? 어디서 많이 본거 아니냐??
팬들에게도, 톰 히들스턴 자신한테도 똥망시망 이미지만 퍼부었던
저 티셔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들이 저격은 아니겠지만,
흑역사를 또 후벼파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첫 공연을 VMA에서 하는데,
올해 호스트가 하필이면 테일러의 앙숙인
케이티 페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과연 케이티 페리가 어떻게 소개를 하고 코멘트를 남길지 기대되냄,,ㅎ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능력 ?
vs
관종 끌어서 돈 벌어 보려는 수작 ?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 말입니다 허헛
글의 마무리는 흥은 넘나 넘치지만, 끼가 없어서 자기 몸 주체를 못하고
주위 사람들을 숙연하게 하는 능력을 가진 움짤로 마무리...!
호우!! 후~~~~~~~~!!!!
퍼렐의 표정이 다 했구요? ,,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크게 뜨고 희번덕 거린다고 되는게 아니고요.. 크흡..
성님덜,,,
슬플 땐,, 테일러 스위프트가 춤추는 짤을 봐주라,,ㅎ
어그로를 끌지 못 하면 돈을 못 버는 그녀,,,,,,,,,,,,
그 어그로에 끌려 다니는 대중들,,,, ㅋ,,,, 숙연~~~~~~ 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관련 지난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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