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로빈시크 이야기

 

 

   

 

 

 

한국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었던,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 

 

그리고 로빈 시크라는 인물을 더 잘 알리게 된 계기도 되었던 것 같은 거든요 ㅎㅎ 

 

원래부터도 뭐 워낙 음악성도 좋고 해서 인기가 있었떤 남자 였기는 했지만, 

 

오늘은 그의 음악성을 논의하기 보다는, 스타인 그를 말하기 보다는, 

 

 

찌질한 이혼남 로빈시크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 로빈 시크 팬들은 보지 읽지 마시길 추천 합니다. 

 

 

 

 

 

유부남인건 공공연한 사실 이었지만, 

 

블러드라인이 뜨고 나서 아주 확! 뜨고 나서 돌연 이혼 기사가 터지기 시작 합니다. 

 

 

 

이를 계기로 클럽에서 찍은 여자들과의 사진이 나돌기 시작하고 

 

묘령의 여인과 밤새 춤추고 놀았다고도 하고요

 

 

 

 

 

아저씨 손을 어디다가 두는 것이요;;; 

 

++ 잘 보시면 뒤에 거울이 있거든요? 저 아저씨 손이 어디가 있는지 보이시죠? ㅎㄷㄷ

 

 

 

 

 

로빈과 이혼한 부인 폴라는 14살 때 만나서, 결혼하고 아들도 낳고 잘 살고 있었거든요 

 

그야말로 첫사랑과 결혼한 남자.

 

 

 

폴라는 미션 임파서들 여주로도 출연했다고 하네요? 기억이 안남.

 

공식석상에서도 정말 둘의 다정한 모습도 많이 보여 정말 

 

지고지순한 남자구나 싶었는데요... 

 

노래는 바람 둥이 노래 불러도 한 여자만 보는구나 했더니..

 

 

 

 

 

 

 

인기를 얻자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싶으니 씁쓸;;

 

 

이혼을 했음 깔끔하게 할 것이지 왜 찌질이냐 하면... 

 

그후로 낸 앨범 제목이 :PAULA (이혼한 부인 이름;;;)

 

 

 

지금 뭐하자는 겅믜?

 

그리고 앨범 수록 제목이 

 

You're my fantasy 부터 시작해서;; 

 

Get her back

 

Still madly crazy 

 

forever love 등등 ;;;;;;; 

 

 

 

 

 

아니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지금 뭐하는 겅미?????

 

 

 

더 욕을 먹고 있는 이유는 이걸로 또 앨범을 내고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이죠 

 

전부인에게 모멸감을 더 주는 그런 앨범이다 라는 평도 많았죠. 

 

 

 

   

 

 

자존심 상하게 노래는 또 좋음 ;; 

 

그런데 저 앨범 캐망함 ㅋㅋㅋㅋㅋㅋ 꼬시다 ㅋㅋㅋㅋ

 

 

언젠가 꼭 부메랑 맞길 바란다 로빈 시크!! 찌질 시크로 이름 바꿔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