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의 막장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세계 소식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도 그런 전처를 밟지 않으려면!속속들이 알아두어야겠죠? ^.~ 짐바브웨 막장사! 막장 대통령 무가베의 부인과 막장 아들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위꼬~~ 무가베의 첫 번째 부인. 샐리 무가베부인을 냅두고, 무가베 양반은 바람을 핍니다. 10년 동안이나 바람을 피게 되는데, 바람을 핀 상대, 지금 부인이 된 그녀의 이름은 그레이스 무가베 본처가 신부전증으로 투석을 했는데도, 무가베 씨ㅃ빠ㅃ빠라는 그냥 욘나리 바람피고요? ㅋ..........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본처는 그냥 눈을 감을 수 밖에 없는 실정... 그레이스는 무려 41살 연하입니다. 당시에 무가베 양반은 63세 그레이스는 22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