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735년~718년 고대 리디아 당시는 칸다울레스라는 왕이 지배를 하고 있던 때. 좋은 말로 하자면 애처가 였지만 그러나 지금으로써 말하자면........ 변태성욕자 그의 어리석음이 그를 죽음으로 이끌게 합니다 ㅇㅇ. 이 양반에게는 아름다운 부인이 있었으니, 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왕비의 미모를 찬양하느라 바쁜 양반이었음 여기까진 좋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 칭찬이 좀;;;;; 개변태스럽다는 것이 문제 " 야 우리 왕비 얼마나 예쁜 줄 아니?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쁨 존예라 이거얗ㅎㅎㅎㅎㅎㅎ 거기다가 몸매가 진짜 대박 예술이거덩? ㅎㅎㅋㅎㅋㅎㅋㅋ 크.. 니들이 못봐서 너무 아쉽다 " 물론 이렇게만 했다면 팔불출이네 그냥 왕비를 넘나 사랑하네 사랑꾼이네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