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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 막장행보 정신질환 의심되는 이유

핑크아몬드 2022. 5. 19. 06:43

 

한 때는 퇴폐미로 

또 환경을 생각하는 배우로 

 

양성애자로써 성소수자를 대변하는 배우로 

굉장히 이미지가 좋았던 배우였던 

 

에즈라 밀러

 

멧갈러를 매번 뒤집어 놓는 패션으로 

항상 화제의 인물이기도 했던 그

 

중성적인 그런 느낌의 파격적인 옷을 

좋아하던 그..

버몬트에 있는 농장에서 염소 11마리; 키우고

농사도 짓고 칠면조 앙고라 토끼 등등 닭도 키우고

굉장히 철학적이고 자신의 신념이 확고한

그런 배우로 그려졌었던 그가..

 

 

언제부턴가 폭력과 관련 된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때는 2020년

 

여성 팬을 폭행 

목 조르고.. 말리는 여성들한테 침도 뱉음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 바에서 

폭행 및 부적절한 행위로 체포가 되기도 했는데요 

500달러 보석금 내고 풀려남 ㅋ 

근데 알고 보니까 이 보석금을 피해자 부부가 내줬다고 하고요? 

그런데 이 부부로부터

살해협박으로 인한 접금 금지를 당했습니다 ㅇㅇ 

 

 

파머스 마켓 (주말마다 열리는 장터 같은 개념)에서 

부부가 에즈라 밀러를 만났는데 

그 후로부터 일주일 동안 부부네 집에서 지냈다고..

침실에 들어가서 산채로 매장 시키겠다고 협박 

지갑 주민등록증 은행카드 운전 면허증도 훔침

 

이 일이 일어난 후 3주 정도 지난 후 

주택에서 한 여성을 폭행하기까지..

(의자 집어 던져서 이마에 상해가 남)

결국 체포 됨

 

체포될 때 경찰할 때 한 말이 화제가 됐는데 

"거기 내 거시기 만지지 마 

나는 트렌스젠더

논 바이너리고 남자 경찰한테

몸 수색 당하고 싶지 않음 "

 

Aㅏ... 이 정도면 좀 정신 질환있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고; 

도대체 왜 이러는 건가 싶고요??

 

 

공식 행사에 이러고 나다녔던 게

사실상 비판 보다 이미지가 좋아서

올려치기를 많이 당했던 당사자... 

건강한 젠더 감수성은 아닌 거 같았고 

뭔가 도착증 증세에 있는 느낌적인 느낌....

 

아직 나올 영화들도 있고 한데 왜 이러는지 모를..

혹시나 치료를 받아야한다면 받아야할텐데요..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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