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
미란다 커
한국의 모든 여자들의 롤모델이기도 하죠.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얼굴에 몸매는 끝내주는!!
그리고 올랜도블룸과의 사랑을 속삭이며 귀여운 아이 플린이도 얻었구요.
그러나 2014년은, 좋았던 그녀의 이미지를 확 돌변하게 했습니다.
그녀의 주요 사건들을 한 번 돌아보도록 하죠.
2012년 6월
오랜친구사이로 지낸 올랜도 블룸과 제임스 파커가 가족들을 대옹하여서
부부동반을 다녀오는데 그 여행을 계기로 미란다커와 제임스파커 사이의
칭분이 생겼으며 열애설에 대한 찌라시가 나돌기 시작함
제임스 파커는 호주의 엄청난 부호입니다 돈 많은 남자;
2013년
불화설이 드디어 돌시 지가하며 미란다커의 외도를 원인으로 삼는 언론들이 나옴
2013년 9월
제임스 파커의 아내가 셋 째 아이를 출산하자마자 거액의 위자료를 주고 칼 같이 이혼
2013년 10월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 역시 이혼을 하고 맘
2014년 2월
미란다커와 가족간의 불화설이 호주방송을 통해 공개
가족들과 사이가 틀어진지 오래며 현재는 연락을 안한다고 돌기 시작.
불화설이 돌 때 가족들과의 화목한 사진을 올렸으나 그것은 1년도 더 전에 찍은 사진
2014년 4월
잡지사와의 인터뷰에 블룸과의 성생활을 말하기 시작;;
동성관계를 해보고 싶다 기내성관계를 한 경험이 있다
성관계를 자주해야 몸매에 탄력이 생기니 꾸준히 해야 한다는 둥의 말을 함;;;
현재도 여러남자와 데이트를 하며 섹스라이프를 즐기지만 정착할 생활은 없다고 하는 등
수위 높은 말들을 블룸 들으라고 하라는 식으로 인터뷰를 함
2014년 5월
파커와의 불륜설이 나돌자 의식해서인지 호주의 유명 여가수의 남동생과 보트 위에서의
진한 스킨쉽들이 사진에 찍히기 시작
이 때 플린이를 대동하여 상대 남자가 플린이를 안아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
그러나 연막용 스캔들로만 받아들여지마 흐지부지해짐
.
.
.
얘에 대해서 쓰려면 정말 한 두 세페이지는 써야 할 듯 합니다
여튼 이미지가 완전 시망이 되었어요
파파라치에게 사진이 찍힐 때만 플린이를 안고 있는 사진, 그리고 다 끝나면
유모한테 바로 플린이를 넘기는 모습이 동영상에 찍히면서 많은 질타를 받기도 하였죠.
한 순간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여자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상한 여자로 이미지 탈바꿈..........
뭐 물론 아직도 잘 나가고 있는 미란다커이지만 말이에요.
지금은 제임스 파크와 헤어졌고요 (제임스 파커는 현재 머라이어 캐리와 사귀고 있음)
여러 남자들과 스캔들이 나기는 했어요 그런걸 보면.
(꼭 돈 많은 재벌들과 스캔들 나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잘 싱글라이프 즐기며 사는 듯 ㅋ
요즘엔 사진을 보아도 와 얼굴에 욕심이 그득그득하구나 싶더라고요
뭐 물론 그동안 자신이 쌓은 이미지 탓이겠지만요 쩝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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