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역사] 막장&양애취의 나라 #2

삼천포로 몇 번 빠졌지만.. ^^;; 

다시 제대로 돌아온 시리즈 

영국역사 - 막장&양애취의 나라 #2 

2막을 시작하겠습니다. 

영국 때문에 아직도 문제를 겪고 있는 나라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여러 식민지 국가 중에서도, 그들이 양애취 짓을 했던 나라들을 낱낱이 파헤쳐 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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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도 <

영국의 식민국가의 <꽃> 

인도는 광활한 땅을 가지고 있었고, 풍부한 노동력과, 아시아진출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던 땅으로 가장 많이 공을 들였던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1. 인도인들 분열시키기 

인도는 다양한 계급제도를 가지고 있었고, 종교도 다양했었는데, 

이걸 교묘히~~~ 이용해서 인도사회를 혼란에 빠지게 합니다. 

힌두교 / 무슬림 싸우고, 

인도 파키스탄 분리되었던 것도 다 영국 쓰애끼들이 한 짓 ㅇㅇ..

아직도 여전히 국경에서 교전 일어나고, 민간인 죽어나가구요?...

2. 인도인들의 세금으로 부를 축적 

"야 우리가 철도도 깔아주고, 병원도 지어줄게 ^^*

우월한 문명을 우리가 만들어주겠다니까? 엉?ㅋ 너네 문명은 너무 하등함ㅋ" 

빙그레 썅년같은 짓을 시전하며, 

경제적인 착취를 합리화 합니다. 

철도는 영국-> 인도로 원료를 빨리빨리 옮기려고 만든 것 뿐이구요? 

3. 문화재 불태우기 

철도 만들고 하면서 인도의 많은 문화재, 유물들을 그냥 존내 불태웁니다 

인도의 호랑이들 멸종위기에 놓인 것도 다 철도 세우느라 그런 것 ㅇㅇ. 

사실 영국 쓰애끼들이 한 짓은 일본 씨빠빠라랑 한 짓과 오마쥬 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개극혐)

> 중국 <

중국이 영국 한 번 깠던 건 기억하시죠? <- 1탄에 있음 

영국이 그래서 중국을 존내 싫어합니다. 

중국 형아들은 대영제국 여왕폐하한테 굽히지 않는 아시아 나라 중에 하나였기 때문 ㅋ

중국횽아들 짬바 대단하내 대단해,,bb 

그렇지만!! 여기에서 가만히 있을 영국 쓰애끼들이 아니죠....... 

쓰애끼들이 산업혁명 때 부터 <홍차>에 죤내 빠져있었는데, 

홍차 수입해올 곳은 <중국> 뿐. 

중국 횽아들이

"홍차 줄게. 그럼 은(Silver) 주쇼" 

했지만 영국 쓰애끼들은 산업혁명에 은이 꼭 필요했고, 

홍차도 넘나 먹고 싶었기 때문에 시전한 양애취 짓이 있었으니 바로.. 

마 약 

......... 아편 아시죠? 그것 때문에 중국은 지금도 마약 땜에 걸리면 

사형..

불법 밀수출로 마약의 맛을 맛 보게 해주고, 

순식간에 중국인들이 아편에 중독되고, 사회가 무너져 나가기 시작합니다. 

홍차 <-> 은 

거래에서 이제는 

아편 <-> 은 

거래가 되었구요?.......... 

영국은 벌어들인 은으로 홍차를 수입하고..........

꿩 먹고 알 먹고.......

쉬벌..

결국엔 아편전쟁이 일어나고, 중국형아들이 져 버립니다 ㅠ 

난징조약으로 홍콩을 영국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이 외에 많은 아시아국가들을 무력으로 짓밟고, 

인권유린한 사건들도 존많문.. 

개땽노무때끼들.. 다 뒤지세오.... 

일본 제국주의도 영국에서 영향을 안 받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1. 같은 섬나라였음 

2. 동양의 영국이 되고 싶어 했음 

3. 영국의 많은 것을 모방했음 

일본넘들 영국 존나 선망한다고 느끼는 것이

ㅋ..... 

일본 왕실 가족들 영국 왕실 옷 비슷하게 입고 찍은거

존많문........ 

일본이랑 영국이랑 비슷한 점 너무 많구요? ,,, 

과거에 한 짓도 존나 비슷함,,,,,,

3. 오스만투르크의 분열 ( 이스라엘 vs 파키스탄 싸우는 이유)

현재의 발칸반도 + 중동 + 터키 + 팔레스타인 _ 아프리카 북쪽이 모두 

오스칸투르크 제국의 땅이었는데, 

영국 쌔끼들은 얘네를 분열시키고 싶었음 ㅇㅇ

(하여간 ㄸㄹㅇ들..)

워낙 영토가 크니 종교도 민족도 다 달랐으니 분열시키기 수월(?)..했을 터. 

" 야야. 너네 그냥 독립해서 나라 세워!! 

독립하면 나라로 인정해줄게 어때? 개이득이지? ㅋ"

특히나 팔레스타인 / 이집트 / 중동에 살던 아랍애들을 존나 꼬십니다. 

(맥마흔 선언)

영국의 악마의 속삭임에 속아 넘어간 저 세 나라로 오스만 제국이 망하고, 

간신히 남아있는 땅 챙긴것이 현재의 터키 ㅇㅇ..

그 후로 영국은 프랑스랑 러시아만 모아서 협약을 맺는데 (사이크스피코 협정) 

프랑스 => 시리아+레바논

러시아 => 터키 동부 

영국 => 이라크 요르단 

팔레스타인은 세 나라 공통 으로 관리하자 오키도키? ㅇㅇ

그리고는 미국의 유태인 (<- 로스차일드가) 한테 돈 빌리고, 

미국 힘도 빌리려고 

"야 우리가 팔레스타인 땅에 유태인 너네들을 위한 국가 세워줄게 어때 콜? ㅋ" 

(벨푸어 선언) 

팔레스타인 지역 공동으로 관리하자고 유럽애들이랑 약속 1. 

아랍애들한테는 또 팔레스타인 지역 너네 준다는 약속 2.

미국 유태인애들한텐 그 땅 준다고 했던 약속 3.

3중 계약을 하구요?;;;;;;;;

왜냐면 영국이 오스만 땅도 빼앗고 싶고, 세계 대전에서도 이기고 싶으니까 

저 지랄을 한 것.......

이러니 서로 지금 자기 땅이라고 난리인겁니다 ㅠ 

가자지구도 역시 ㅠㅠ... 마찬가지.. 

4. 인종주의 

인종차별에도 존나 앞장섰던 영국은 인종에 순위를 매기는데, 

단순히 백인이 최고다 라는 것 보다 

1위. 앵글로색슨 

2위 게르만 

3위 프랑스 (불란서) 및 라틴계 

4위 슬라브 

5. 일본 

6. 아세아 / 켈트/ 애란 (스코틀랜드 웨일즈) 

이런 식으로 정해두었는데, 지들이 문화적으로 도덕적으로 종교적으로 

우 ㅋ 월 ㅋ 

하다는 것을 근거로하여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일본은 제국주의 열강으로 발돋움 하려고 유럽인들과 대등한 위치에 서려고 

우월한 백인과 결혼하자! 이런 정책도 있었구요? ㅋ 쉬벌.. 하여간 백인들 시녀짓 존나 잘함

 서양인처럼 보이게 하려고 역사 날조하구요..? ㅋ  )

하여간 지랄도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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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양애취 쓰애끼들 때문에 아직도 분쟁 일어나고, 사람 죽엉나가고... 

가난과 기근으로 고생하는 나라들 존많문이구요.......

일단 좀 한대 맞고

진짜 부메랑 좀 쳐 맞아주라..........

다음 시간엔 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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