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레이디가가 파란만장한 비하인드스토리 #1

핑크아몬드 2016. 11. 5. 03:07










새로 앨범이 나오면서, 


다른 기존의 파격적인 앨범컨셉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멀쩡(?)한 컨셉과 노래가 나와 


이목을 받다가, 의외로(?) 노래가 너무 좋고 앨범에 담은 의미가 많아 주목 받고 있는 








레이디 가가




헐리우드에 혜성처럼 나타나 






정말 별별 이상한 패션들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역시 관종은 돈이 되는 법..ㅇㅇ...





그냥 또라이기질이 있는 그런 여자의 이미지에서 -> 지금은 실력파 가수로! 







웬만한 가수는 설 수 없다는, 슈퍼볼 (미국 풋볼 결승전) 게임에서도 서게 되었죠. 









처음에 레이디 가가가 나왔을 때는, 정말 파격적이었는데요 











이 여자 뭐야 ㅋㅋㅋㅋㅋㅋ 걍 ㄸㄹㅇ네 ㅋㅋㅋㅋㅋㅋ했다가도








노래는 좋네? 오올? 하다가도 












멀쩡한(?) 모습은 또 넘나 예뻐서 와우 슈바류 존예! 하다가도







이상한 섹스스캔들이나 루머에 또 흠칫! 와우내ㅋ 전래 짱이네ㅋ 하게 하다가도...







이런저런 그녀의 인생사에 또 눈물찔끔. 







미스테리하면서도 오묘한 매력이 있는 레이디가가의 파란만장한 비하인드 스토리


이제 시작합니다! 








86년생 뉴욕 맨햍은~(맨하탄) 출신! 


본명은 스테파니 조앤 알젤리나 저머노타


 

이탈리아계 피 이기 때문에 생긴것이 역시 유니크 함 ㅇㅇ.. ( + 캐나다 / 프랑스 피도 있는..)







그리고 더욱 더 놀라운 것!!! 



 


그녀는 









독실하고!!!!!!! 








보수적인!!!!!!!!!






카톨릭 가정에서 자라났다는 것!!! 










가가녀석.........








부자집 딸 출신이라이거에요 ~ 


패리스 힐튼이랑 같은 학교 다녔음 ㅋ (카롤릭계 사립학교, 가십걸의 원작이 된 배경 학교)







4살 땐 악보없이 피아노 연주 ㅇㅇ;; 





13살 떄 작곡 ;; 


그리고 14살 때 공연...... 







이래뵈도 천재다 이거에요~~~~~~








뉴욕에 예술 티시대학도 조기입학할 정도의 수준이었지만, 


음악적인 견해 맞지 않음 ㅇㅇ 


자신의 패션스타일들을 사람들이 조롱해서;


깔끔하게 





자 to the 퇴 









19살에 레코드사랑 계약을 했는데, 3달만에 짤리고


클럽을 전전하면서 스트립댄스로.. 마약으로 허송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그냥 레코드사랑 짤려서 이렇게 인생을 망친것 보단, 


그 때 프로듀서가 레이디 가가를 성폭행... ㅅㅂ...










이 사실도 2014년도에 와서야 밝히게 된 사실이며,






"자신이 가톨릭 신자였기에 강간당했던 사실을 인정하는데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렸고, 


10년동안을 내탓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며 털어 놓게 됩니다. 








ㅠㅠ


 (어쩜 강간, 성폭행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다 자기가 잘못해 일어난 일이라고


자책하면서 살아야하는지 ㅠㅠ...)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Till it happens to you"라는 무대를 선보이며,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라는 문구를 팔에 적은 아이들이 등장하게 하는 퍼포먼스로, 


찬사를 받습니다. 







강해 보이고 그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부유하게 공주님처럼 잘 살아왔던 그녀에게 


이런 일이 있었을 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요 








한 잔 해..... 인생이 뭐 다 개같지 뭐...............









어쨌든 그녀는 화제의 중심이었습니다 (과거형)









바로 그 유명한 <생고기 드레스 > 



동물 제품 사용에 대해 경종을 울리기 위해 입었다 라고 해서 







오올 존나 개념도 있네? 


노출증 환자가 아니네? 



라고 찬사 받다가 


















이렇게 진짜 모피를 입고 ....ㅋ..








예 ... 이런 과도한 모피 옷을 ...


입고... 








또 입고.. 




계속해서 입었다고 한다.................. ㅇㅇ... 한두개가 아님요 ㅋ







철학이니 뭐니 개념이니 뭐니 


그냥 쇼를 위해서 생고기 드레스를 입은 거지 






어디서 감히 강냉이를 털어?????????? 



하고서 개 욕먹었다는 ㅋ...ㅋ..




이 부분은 저도 이해할 수 없는....... 예... ㅎ..












하지만 그 보다 더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 시절 <프로 관종꾼>이었던 레이디 가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투비 컨티뉴.......................







+ 다음편 레이디 가가 이야기는 쪼매 파격적이라 보호글이 될 수 있음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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