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힐러리 클린턴 비하인드 #2 (Feat. 빌 클린턴 ㅅㅅ스캔들)

핑크아몬드 2016. 10. 21. 00:30




파면 팔 수록 양파 같고, 


파면 팔 수록 무서운 여자 힐러리 클린턴. 


그녀의 비하인드 스토리 #2. 








오늘의 이야기는 그녀의 남편 빌 클린턴의 ㅅㅅ스캔들 이야기까지 함께 합니다 



후후후 





섹수!!!!!!쎾쑤!!!!!!!!!!!






일단은 전 편에, ▼▼


2016/10/19 - [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 힐러리 클린턴 비하인드 스토리 #1. 알수록 무서운 그녀.









여성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던 그녀가, 


정작 <여성> 에게, 그리고 성희롱과 성폭행을 당했던 <여성들>에게, 


그것도 자신의 남편이 가해자였던 그 상황에 했던 이야기를 먼저 해 봅니다. 



"그녀가 내 팔을 잡고 끌어당겼어요. 


그리고 < 너 지금 니가 한 모든 일을 이해하겠니? 조용히 하고 있는게 나을 거야. >  라고 했죠. "




" 그녀는 여성들을 위한, 아이들을 위한 대통령이 될 수 없어요. 


그녀가 그럴 사람이었다면 그녀가 우리들을 이런 끔찍한 상황에 내몰리게 두지 않았을 겁니다. " 









피해자들을 감싸주기 보다, 대통령인 남편을 보호(?) 하려고 했고, 


되려 차갑고 무섭게 대한 힐러리.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알면서도, 무엇이 정작 자신을 더 힘들게 할 줄 알았음에도, 


빌 클린턴의 옆에 있었던 힐러리. 









여성의 인권 보다도, 정치적인 권력과 욕망이 더 중요했던 여자라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에 와서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 라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말.....ㅇ...ㅇ..











그렇다면 빌 클린턴의 ㅅㅅ스캔들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요?




























1.  제니퍼 플라워스 (나이트 클럽 가수) 





클린턴과 무려 13년 동안이나 관계를 가졌다고 폭로;;; 


예.. 클린턴 새뀌도 인정한 부분.....




힐러리랑 결혼생활 1년 반 만에 제니퍼랑 만났고요? ㅁㅊ...........








클린턴은 성적 충동을 느끼면 부인이 가까이에 있든 없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존나 했다고 ㅅㅂ........;;;;;;; 




사교 모임에도 데리고 가고요???? 







이쯤 되면 힐러리가 존나 불쌍한거다 ㅠㅠ;;;


이런거를 오ㅐ 끼고 살았을까요 하........









나중에 제니퍼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라이프 빌 클린턴> 이라는 책 내서 떼돈 벌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2의 인생으로 이제는 주점을 인수해서 또 떼돈 버는 중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의 모습은 돈 번걸로 성형수술을 엄청 많이 받은 모습...)



트럼프가 TV토론에 제니퍼를 초대했고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존나 앞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엿이나 먹으라는 거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모니카 르윈스키 



빌 클린턴과는 진짜 거의 잤잤 파트너고요?.... 4개월 이상의 관계를 지속한......예...ㅇ..ㅇ.





그녀는 백악관 인턴이었고, ㅇㅇ..... 그녀 때문에 빌 클린턴도 탄핵의 발단이 되었음요..





그녀에게 먼저 다가간 것은 빌 클린턴. 





"그가 내게 키스를 하고, 재킷의 단추를 풀었어요. 


그리고 브라를 풀고 제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 빨았습니다. 


그리고 제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만졌어요."









우엑... 절레절레 ㅠㅠ;;; 


투머치인포메이션 ㅠㅠㅠㅠㅠㅠ










그녀의 말에 따르면 그는 항상 절정에 이르기 전에, 르윈 스키에게 멈추라고 했다고 하고, 


종종 오랄...ㅅㅅ를 해주었다고............... 둘이 그냥 존나 쎅파고요? ㄷㄷㄷ




빌 클린턴이 싸지않은 이유;; 사정을 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 널 더 믿을 수 있을 때 까지 기다려야 해.> 


무슨 이유에선지 그녀를 아직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








신나게 할 거(?)는 다 해놓고, 점점 르윈스키를 떼어내려고 하지만 쉽지 않고요? 


그가 금융과 관련하여 조사를 받게 되는데, 이게 둘이 <부적적한 관계를 맺고 있다> 라는 성추문이 


밝혀지면서, 이것이 거의 주된 사건이 되고 맙니다. 







빌 클린턴은 뻔뻔 스럽게도. 


"가슴이나 성기를 만지거나 그런 성적 관계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라고 말했고;








"전 르윈스키랑 관계를 맺지 않았습니다. 전 누구에게도 거짓말 하라고 한 적도 단 한번 도 없습니다. 


의혹 제기는 완전히 거짓이에요. " 







예... 존나 뻔뻔..






르윈스키에게 클린턴은 당연히 입 닥치라고 했고 르윈스키도 어쩔 수 없이 


성관계 안했다고 선서와 진술서에 서명....





그러나 르윈스키의 친구가 전화내용 몰래 녹음해서 특검팀에 제출해서 결국은 들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미년놈들의 말로가 그렇죠 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비밀은 없는그야...................








어쩌다가(?) 튄 빌 클린턴의 정액이 르윈스키의 드레스에 뭍어 


이것이 결정적인 DNA 증거가 됨 ;;; 








"성관계를 하진 않았습니다. 오랄섹스는 성접촉이 아닙니다." 



라는 거지같은 변명을 하게 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게 다 밝혀지고 숨길 수 없게 되자, 결국 


 대국민 연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언급하며 성접촉을 인정하고요? 잘못을 시인합니다.


ㅁㅊ놈..









르윈스키는 그와 있었던 일을 "책으로 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떼돈 벌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액 묻은 저 드레스? ㅋㅋㅋㅋㅋㅋ 경매에 내놓아서 


고가에 팔아치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 클린턴이 여럿 먹여 살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덕분에 힐러리 지지율이 동정론으로 70% 가까이 오름; 









여기 까지는 섹파들, 내연녀들이었다면 


이후의 여성들은 "성폭행 성희롱"으로 고소를 한 여자들이 되겠습니다 ㅇㅇ..








3. 폴라 존스 






아소칸 주 정부 직원으로 일할 당시, 


클리턴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고소했죠. 


(당시 클리턴은 주지사로 재직 중) 





엄청난 거액의 돈으로 폴라 존스의 사건을 종결 지었다고하고요. 


무려 9억이나...... 합의금을 주었다고..... (그런데 제대로 돈 구경도 못했답니다. 법정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이 분도을 내셔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꽤 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Juanita Broaddrick



빌 클린턴이 "강간"을 했다고 주장한 여자. 


빌 새뀌가 아칸사스 법무부 장관으로 있었을 때.. 그랬다고.. 하.


이미 그때 이 여성은 결혼을 한 유부녀였고 싫다고 제발 멈추라고 했지만.. 예.... ㅁㅊ..


나중에 지 할일 다 하고 "얼음 좀 가져오는게 좋겠네." 라고 하고 문닫고 나갔답니다.. 



너무 울어 눈이 부었으니 얼음으로 붓기 빼라며.. ㅁㅊ.....









미친놈!!!!!!!!!!!!!!!

















5. Kathleen Willey



백악관 보좌관으로 있었던 그녀. 빌이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구요. 



힐러리가 성추행범과 한 집에 살면서도 트럼프만 끔찍하다고 말하고 있으니, 


힐러리가 더 끔찍하다고.....ㅎ..ㅎ.....ㅋ..ㅎ.ㅋ...








그외에도..... 










6 돌리 카일 브라우닝 (변호사) 


30년간 학창시절부터 밀회했다고 폭로.... 









어휴 존나 많고요? 



미친 쓸애긔같은 쎾쑤중독자 얘기 + 피해자들 이야기 쓰려니까 존나 노잼........


짜증만나고요... 하.......











힐러리가 끝까지 빌 클린턴 옆에 남아 있었던 것은, 


그녀에게도 <권력욕> 이 있었기 때문인 거죠. 




덕분에 동정론도 받고, 그런 남편을 용서해준 여자, 그런 일을 겪었음에도 꿋꿋하게 정치 외길을 걸어온여자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주었으니까요.




애초에 남편에게 사랑 받는 부인이 되기는 싫다 이겁니다. (이미 그렇게 되기도 글렀구욤)


그렇게 살기는 자신의 인생이 너무나도 불쌍한거죠. 







여성으로써, 아내로써의 힐러리는 불행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녀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었던 그 순간을, 


발판으로, 기회로 이용한 것이죠. 이제는 정치인으로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로 성공한 여자입니다. 






혹자들은 이런 그녀를 무섭고 끔찍하다고. 


이중인격자라고. 


썩은 정치판에 고인 물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녀를 싫어하는 것이죠. 


+ 건강문제까지 대두가 되었구요. (약의 힘으로 다닌다고 트럼프가 마약검사도 해보자했음;;)









과연 둘 중 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결과가 참 궁금 합니다. 









꽤나 시간이 걸렸던 이번 시리즈!!!!!!! 


다들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욤!






다음 편에는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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