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생각 없이 본 영화... Ready Player One. 어머..!!!! 이게 무슨 냄새야..? 응~ 덕후 냄새 ~~~~~ㅎ 덕후 감독이(스티븐 스필버그) 만든 덕후들을 위한 영화라 왜색도 짙고 초쿰 덕후 내가 나는 영화.. 스토리 자체는 재밌더라구요. (볼만한 영화입니닷. 오해 마시길 ) 이 영화의 주인공 타이 쉐리던 96년생, 미국 출생.어머니는 미용실 사장이라 하고, 아버지는 UPS(택배회사)에서 일하시는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남 ㅇㅇ키 171cm 아마 엑스맨에서 다 한 번쯤은 보셨을 얼굴 눈에서 레이저 쏘는 애였기 때문에... 눈을 가렸으니 사실 ㅋㅋㅋㅋㅋㅋ.... 너무나도 얼굴이 눈에 띄지 않았고요..?ㅎ.. 2012년 찍은 MUD 라는 영화에서 요로코롬 꼬맹이였던 녀석이 요로코롬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