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 킴에게 정말이지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말았네요. 프랑스 파리에서 총기 강도를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킴 카다시안 도난당한 123억 귀금속들 및 총기사건 정리!!! 사건 정리를 쭈욱~~ 해 봅니다. 킴은 럭셔리한 파리의 호텔에서 머물렀음 ㅇㅇ 스냅챗도 하고 블랙 차이나의 베이비 샤워를 축하하는 영상을 올림 샤워가운만 걸치고 윗층 침대에 누워 있었음 마스크를 쓴 괴한 + 경찰모와 경찰복을 입은 남자들이 계단으로 올라와서 급히 신고전화 하려고 했는데 그전에 이미 제압 문을 걸어잠그고 미리 준비한 수갑과 밧줄로 킴을 결박. 화장실 욕조에 쳐 넣음; 범인이 킴의 발목을 묶으려고 잡는데 킴이 성폭행 당할 것 같아 자기는 딸이 있다며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고....ㅠㅠ.......... 그리고 귀금속들 다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