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예여신 ☆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 케이트 블란쳇 의 사생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69년생, 호주 출신 페미니스트 발언으로 더욱 유명한 케이트 기자들에게 우문현답 날려주기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ㅇㅇ 기자 왈 " 어머니와 배우 두 가지 일을 병행하는데 힘들지 않음?" 케이트 왈 " 남자들한텐 이런 질문 절대 안하지? 왜 이런건 항상 여자한테만 함? 어떻게 육아랑 일 두가지 균형을 맞춤? 당연히 힘들지 ㅡㅡ 2014년인 지금에도 왜 남녀 임금격차가 있어야하는지.. 그리고 왜 이런 질문 아직도 묻고 대답해야 하는거죠? 놀랍네요 ^^" 기자 왈 "동성애 경험이 있으신가요?" 영화 캐롤 찍고 인터뷰인데.. 기자 녀석..ㅋ..진짜; 후 케이트 왈 " 만약 내 배역이 살인마였다면,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