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늘 새롭고 더 한층 감탄과 경외심으로 가득 채우는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내 위에 있는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속에 양심의 소리이다." 철학자임마누엘 칸트 공부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마 싸다구(?)를 날리고 싶을만한 인물일지는 몰라도 (너무 어려워서;)알고보면(?) 굉장히 흥미로운(?) 인물 중에 한 명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칸트에 대해서 한 번 알아 봅시다! 칸트는 독일 출생평생 고향 쾨니히스크베르크에서 150Km이상을 벗어나본 적 없이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던 양반 ㅇㅇ :: 칸트는 훈남이었다? :: 칸트가 그렇게 훈남이었답니다? 후후,,,사교장에서는 아주 그냥 ★초인기절정★ .. 역시 어느시대에나 와꾸 존잘님은 어디가도 먹힌다 이거에요,,ㅎㅎ,, 그런데 당시 키가 15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