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어도 올리는 왕비들의 비하인드스토리 2 입니다. ㅋㅋㅋㅋ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이거에요!!!!!!! 껄껄 오늘은 좀더 파격적인 간통한 왕비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왕비들의 비하인드스토리 : 간통한 왕비들 시리즈 2 ~ 앤 불린 ~ 비극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는 앤 불린 당대 권력가의자 명문의 외손녀. 출생에 대한 굉장한 프라이드가 있었던 녀성~ 프랑스 궁정의 문란한 분위기 땜에 헤픈 여자ㅋ..로 평판이 나빴긴 했지만, 그래도 끝가지 순결을 지키고, 완전 패션피플 패피쟈냐.. 옷을 잘 입었다고 해요 1. 말랐음2. 창백한 몸매와 얼굴 3. 검고 긴 머리 4. 프랑스어도 존잘. 영어도 존잘. 5. 학문에 능했음 6. 성격도 활발함 7. 패션을 주도하는 핫이슈 걸☆8. 크고 검은 눈동자 9. 신비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