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이야기만 하다가 스리슬쩍 메이크업와 헤어로 빠져 봅니닷!!! 로코코 시대 의 메이크업과 헤어 헤어스타일 부터!! 머리 모양이 아주 그냥 하루 끝까지 솟아오르는 스타일이유행했는데요 이름은 바로 "퐁탕주" 스타일. 머리가 높을 수록 = 지위가 높은 것 그래서 더 높게 높게 쌓으려고 했답니다. 한심한 닝겐들.. 저 머리를 어떻게 쌓았냐고요?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리 속빈 강정이네 빼앰! 기름, 파우더, 쿠션, 리본 등등 다양한 걸로 머리를 고정 시켜서 층층이 쌓아 올립니다 배 모형도 막 올려서 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당시에 깨끗한 물을 구하기 어려웠다는 점. 그래서 물 대신 와인을 먹고, 물을 마시는 건 = 천 것들 돈 없는 것들이나 마시는 것 예.. 그래서 목욕도 안 함 ㅋ 그래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