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켈리 2

간통한 왕비들 시리즈3 (그레이스 켈리 2 편)

왕비들의 비하인드스토리 : 간통한 왕비들 시리즈 3 그레이스 켈리 2편 아일랜드계의 졸부 / 헐리우드의 색정증 환자 / 그러나 여신급 미모로 유럽왕자를 만나 결혼에 성공한 그레이스 켈리 이로써 드디어 상류사회 진입으로 진출!레알 공쥬님★왕비님이 되었으나 공쥬님 왕쟈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따위는 없는 것. 말했죠? 진흙탕 난장판 개판.. .................. 시작하겠쒀여 1. 친구의 남편을 사랑했네 ♬ 그레이스의 베프 "캐롤린 레이볼드" 모나코까지 와서 들러리까지 서줄 정도로 둘의 사이는 아주 각별했는데, ......... 그레이스 언니.... 베프 남편이랑 잤잤 시전하고요?...... 사실 사랑이였겠습니까 그냥 섹파 ㅡㅡ;; 불장난도 넘나 드러운 불장난인 것....;;; ㄷㄷㄷ 몇번..

간통한 왕비들 시리즈3 (그레이스 켈리 1 편)

이번 간통한 왕비들의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해 줄 그레이스 켈리 그리고 다이애나 스펜서 유명한 두 왕비들의 이야기를 시작을 해 볼건데요. 이들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드라마틱 하기 때문에 따로따로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그레이스 켈리를 다루었었는데 자료 없어짐 ㅠ.. 크흡 그래서 다시 써보는데요. 왕비들의 비하인드스토리 : 간통한 왕비들 시리즈 3 이름도 은혜로운 Grace Kelly 그레이스 캘리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 영화배우였음 2. 모나코 왕비가 되었음 3. 남자관계가 엄청나게 복잡헀음 4. 술과 남자에 빠지기 시작했음 5. 미모 DNA 공을 세움 6. 의문의 자동차 사고 뭐 사실상 화제로 뽑을 수 있는 것은 너무나도 많지만, 한낱 미국의 영화배우가 모나코의 왕비가 되었다는 신데렐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