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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보스 모니카 벨루치 이야기

핑크아몬드 2015. 8. 27. 04:21



이 세상에 정말 많은 존예보스가 있지만... 

그래도 그 중의 최고는 아마... 모니카 벨루치가 아닐까 생각해 보는데요,


오늘은 너무 아름다워서 "고통" 받아야했던 그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모니카 벨루치 ~ 





1964년 생, 키는 175cm 

한국 나이로 그녀가 벌써 52세네요.. (2015년기준) 


이탈리아 사람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만인의 연인이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사람이에요) 


예쁜데다가 머리도 좋았던 모니카.... 법학을 전공했던 법학도 출신.. 


학비를 벌기 위해서 잠시! 아주 잠시~~ 모델을 맡은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그녀의 등장만으로도 뭐 페션계는 이미..... 훠우! 


그야말로 모델로써는 전성기를 누리게 되고, 조금씩 영화도 찍게 되죠.






인생 혼자 사는 여자임;;;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졌어.... .. 존나 불공평한 세상...






그러나 그녀는 너무나도 아름다웠기 때문에...

어렸을 때 부터 "고통"을 받아야 헀습니다. 




그녀는 이탈리아 지방의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 났는데, 

그곳에서는 아름다운 여자가 한 명 있으면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병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곳이였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고 했는데요






남자들이랑 이야기만 했다 하면 모두들 "나 쟤랑 잔 적 있음 ㅋ" 라면서 

으스대고 말하는 남자들에게 (하여간 ㅉㅉ)






 자신은 그저 "성적대상"이자 여자들에게는 손가락질 받는 "창녀"였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하죠.




무남독녀로 귀하게 자란 그녀. 



아기 때에는 못생겼다고 했으나 

(제가 예전에 사진으로 봤는데 애기였을 때도 존예였음; 그 사진을 지금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머리도 짧게 짜르고 남자아이처럼 키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점점 크고 10대가 되면서 뭐 온 마을에 그녀의 아름다움이 소문이 나고

날이 갈수록 더 아름다워져갔다고... 


저 아름다움을 어떻게 숨기겠습니까;;; 

눈만 보이는 히잡을 쓰고 다녀도 예쁜지 다 알판;;;





밖에 나가기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그냥 넋 놓고 쳐다보기는 그냥 일상 ;;;; ㅋ 


식당에 가면 공짜로 밥 먹는 건 당연한 일이고요? ㅋ 


학교에서는 모니카 때문에 선생님들이 집중을 못하고요? ㅋ 


낯선 남자들이 돈 많이 줄테니 해외나가서 살자라고 하기도 하고요? ㅋ





그러나 이러한 관심이 어렸던 모니카에게는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일이었던거죠. 

조금이라도 살이 보일까봐 노출이 될까봐 

몸도 꽁꽁 싸매고 다니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절대 다니지 않고 말이죠.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다 쳐다보니.. 대인기피증까지 걸렸다고... ㅎㄷㄷ..



바라보는 부모님들이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매일 방구석에만 쳐박혀 있던 그녀에게 아버지는 말하죠... 



"익숙해 져야 돼. 


너 같이 생긴 애는 평생 모든 사람들이 쳐다볼 거란다. 강해져야 해"



아버지는 알고 있었던 거죠.. 정말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눈이 모니카를 향하게 되었으니까요.



부모님의 격려와, 우연히 차를 얻어 타게 되면서 만난 헤어드레서를 만나면서 

모델일에 관심을 보이게 되었고, 자신감을 찾으면서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드디어 "무기"로써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더 이상 감추지 않았죠. 







그 후로는 노출을 매우 사랑하는 배우로 탈환 ㅎㄷㄷㄷ;;; 


속옷만 착용한 사진과 화보들을 많이 찍게 되고, 

노출 순위가 높은 누드도 많이 찍게됩니다 ㄷㄷㄷㄷ





사진들은 너무 아름답고 멋진데요 전혀 야하다는 생각 보다는.. (아...쫌 들기는 하지만;ㅋㅋㅋ)

고급스러운 느낌을 많이 들게 합니다. 


모니카 벨루치의 엄빠주의 사진은, 보호글로 보게 해드릴게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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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 [헐리우드/ Adult only ] - 

모니카 벨루치 엄빠주의 사진들 모음





첫 번째 남편은 사진작가, 두 번째 남편은 이탈리아의 배우 뱅샹 그로숑과 결혼하여서 





슬하에 예쁜 딸을 낳게 되는데요 뭐 엄마 DNA를 잘 물려받아 그런지 외모가 출중 ㄷㄷ;;







너도 엄마따라 존예보스의 길을..? ㅎㅎㅎ 





 찍은지 얼마 안 된 화보 사진인데요, 지금도 참 대단하죠? 평생 아름다운 여자;; 



50넘었는데 몸매 이러기 있기 없기 지금??????? 


적나라한 파파라치 사진들을 보면 역시나 세월을 못 비켜갔구나가 역시 보이기는 하지만요, 


아름답게 나이를 들었구나~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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