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지능으로 여자를 꼬시고 강간, 살해를 서슴치 않았던 테드죠. 그를 이렇게 살인마로 만든 배경에 혹시 어린시절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테드 번디에 의해 희생된 여자들.jpg) ::: 테드 번디의 어린시절 ::: (어렸을 때부터 출중한 외모;;.jpg) 꽤나 유복하게 보낸 편이라고 전해집니다. 사생아로 출생, 어머니가 당시에 22살로 어렸기 때문에 조부모에게 맡겨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테드의 할아버지는 악의에 찬 인종차별주의자, 그릭 애완동물과 자신의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사람이라고 전해집니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났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단지 불우한 환경 탓 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 것이, 어릴 때 부터의 정서불안 증세, 3살 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