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과 함께 열일하는 틸다 스윈튼 얼마 전 개봉으로 인하여서 또 한 번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뭔가 틸다에게는 연기력도 좋고, 마스크도 개성있고, 멋쁨 돋는 진보적이고 굉장히 열려 있는 사람같은 이미지가 깔려 있는 반면, 실상은 그렇지 않아 확....... 깨 버리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60년생, 영국 출신 (영국/호주 혼혈)키 180cm. 아버지는 왕실 작위 수여 받은 장교. 증조부는 유력 정치가. 스코틀랜드 상류출신 금수저. 1. 빠지지 않는 닥터 스트레인지는 화이트 워싱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던 중. 틸타 스윈튼이 맡은 역할은 원래 역으로 나와야 했는데, 화이트 워싱이 되어 논란이 일어나자 < 최근의 논란에 대해 알고 있고,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저한테 의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