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태풍도 오고 으슬으슬한 밤에는 역시 살인마 이야기가 제격! 오늘은 제라드 쉐퍼가 했던 만행들, 그리고 그가 썼던 역겨운 책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역겨움 주의, 다소 거칠고 성적인 말 주의 연쇄살인범 제라드 쉐퍼의 첫 번째 이야기 ▼▼▼▼▼▼ 2015/08/22 - [납량특집/서양의희대살인마] - 사이코패스 경찰 제라드 쉐퍼 이야기 #1 ~ 제라드 쉐퍼의 어린시절 ~ 1946년 위스콘신주에서 출생. 12살에는 여성용 팬티를 입고 자위를 즐기는 성욕 도착자 판정을 받음 자학적이고 피학적인 속박에서의 쾌락을 느끼기 위해 스스로 나무에 자신의 몸을 묶고 벗어나려고 애쓰는 놀이를 즐기기도 함 성적 흥분을 느끼기 위해 자학을 하기도 함 14살 때 정신병자라는 소리를 들음 그 이유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