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은 덴마크의 왕세자, 왕세자비 부부 프리데릭과 메리! 약국 관계의 발전을 기대하며 문재인 대통령님과도 접견!! 오늘은 왕세자비 메리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당 ....... 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던 그 속내를 알아 봅시다. 호주 시골의 섬마을 출신인이자 평번한 서른살 직장인이었던 메리. 귀족이나 뭐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평 to the 민 그러던 어느날 2000년 호주 시드니 올림픽 때, 동네 술집에 유럽왕자들이 떳다는 말을 듣고 발길을 향하게 되는데요 ( ▲ 춤추고 있는 메리 ㅋㅋ) 혹자는 메리가 일부러 접근을 했다, 왕자를 낚으려고 의도적으로 간 것이다!! 야망이 아주 드글드글하구먼??? 이런 이야기도 있었지만... 솔직히 동네 술집에 왕자가 떴다고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