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들도 역시 그들의 업적에 비하면, 사생활은 굉장히 찌질했던 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이 동상의 이름은 바로 로댕의 입니다. 로댕은 근대 조각사상에서 가장 위대한 조각가 중에 한 명.하지만 이런 빛나는 업적 뒤에 그의 찌질한 사생활이 있었으니.. 음~~ 스멜~~ 막장 스멜~ 신나는 막장의 세계로 고고씽 해봅시다!!!!!!! 오늘의 찌질남. 오귀스트 로댕 그의 작품 하나하나가 섬세해서, 사람을 석고에 넣어서 틀을 따서 만든거 아님?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시엔 센세이션 했던 인물ㅇㅇ.. 그에게는 아름다운 연인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까미유 끌로델 이름도 얼굴처럼 전래 예쁨.. 까미유는 소아마비 때문에 한 쪽 다리를 저는 것 빼고는,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