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인물들 비하인드 스토리/역사 인물들

고구려에 대한 개꿀잼 이야기들

핑크아몬드 2018. 2. 10. 04:01






평창 올림픽 개회식을 보면서, 

정말 우리나라의 역사를 표현하고 하는데에, 항상 "조선"만 이야기할 것이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역사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을 해 보는데요. 



고구려에 대한 개꿀잼 이야기들이 많다는 사실! ㅋ 

하나하나 소개 해 드려볼게요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는 <고구려>에 퍼포먼스가 많이 펼쳐졌습니다. 



중국의 개객끼들이 



"고구려는 중국의 속국이었거든?ㅋ"

"고구려 역사가 중국역사지 왜 너네 한국 역사냐? 어?ㅋ" 




이렇게 개소리들을 지껄여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위로는 중국 개객끼들이... 아래로는 일본 개객끼들이.......




수1벌놈들 하여간 좀만 좋아 보이면

다들 지들꺼라고 그러지? 어??????? 확ㅡㅡ 



일단은 많은 <증거>로 고구려는 중국의 속국이거나, 

중국의 역사가 될 수 없다는 역사적인 이유들이 있구요 ㅇㅇ


아래의 표를 보시면.. 



고구려는 700년이나 갔던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기본 왕가는 500년 역사라 이거에요 




도대체 어느나라 속국인 부분?????? 어????

누가 누구의 속국인 부분?????? ㅋ 




::: 중국 발라버린 고구려 5대 전투 :::



좌원대첩 (1명도 남김 없이 전멸 시킴ㅋ) 

임유관대첩 (6만 군사로 30만 군사 거의 전멸시킴ㅋ)

살수대첩 (역시 거의 전멸ㅋ)

안시성 대첩 (완전 개발살ㅋ)

사수대첩 (5천vs20만. 전멸 ㅋ)




나대지 말아라 




::: 개마기병 & 광개토대왕 :::



가장 군사적으로 강했던 시기는 역시 고구려 시기 

개마기병은 말한테도 갑옷을 씌웠다는 말에서 의미하는 말ㅇㅇ




일단 광개토대왕의 일화로, 어려서부터도 말타기 활쏘기를 좋아함ㅇㅇ

궁에서 신하들이랑 파뤼나잇★ 하고 있는데 



호랑이가 담을 타고 들어오고요? ㄷㄷ 


다 텨텨텨 하고, 광개토대왕의 활과 화살을 가져다 주려고 하는 사이



광개토 대왕은 호랑이와 눈싸움 ㄷㄷㄷㄷㄷㄷ 

되려 호랑이가 기에 눌려 꼼짝도 못했다고...ㅇㅇ






크으으으으.!!! 




땅따먹기한 것 좀 보소 ㄷㄷㄷ





다들 이 벽화 아시죠? 

당시 중국에서는 말타면서 뒤돌아가지고 활쏘는 건 중국인은

흉내도 못한 것 ㅋ




::: 고구려의 혼인풍속 :::



"남녀가 서로 좋아하면 그걸로 혼인 ㅇㅋ"



크으으... 묻고 따지는 거 없이 결혼시키구요? ㅋ 


준비해야할 예물 


남자쪽에서 : 돼지고기, 술 보냄 

끝 ㅇㅇ


여기서 더 재물을 보내거나 받는 경우? = 수치수러운 일 


조선후기에 유교 들어오고, 성리학 들어오면서부터 예물예단 허례허식..

예..... 



::: 고구려 시대 의복 ::: 


패션도 알아보죠 뭐 까짓거



삼베나 짐승 가죽이 많이 쓰이고 잔잔한 모양이 인기였나 봅니다 ㅇㅇ


올림픽에도 나왔었던 


고구려 시대 댄서 ㅇㅇ 

치맛단 속에다가 바지를 입음 


쫌 사는 마나님들의 패션 ㅋ

화장도 하는데 곤지와 입술 화장 .. ㅇㅇ




::: 고구려 최괴의 걸크러쉬 용사 소서노 ::::



고구려 동명성왕의 2번째 부인이며, 고구려와 백제 건국의 지대한 공헌을 한 여걸

세계 역사상 두 왕조를 건국한 여성은 소서노 밖에 없고요? 


1. 고구려를 건국한 왕의 아내 

2. 백제의 시조 온조의 엄마



크으으으..



하지만 기록이 많이 없다합니다 


ㅅㅂ..남성우월주의 사회 때문인가? ㅋ....ㅋ...시부럴탱탱부럴.. 



북한에서 복원한 고구려 건축물 ▼▼



너무 아름답네 빼앰..! 






의식의 흐름대로 적었읍니다..ㅋ



귀찮아서가 아님..ㄴㄴ..




어쨌든 일본 우끼끼들과 중국개객끼들은 

역사 왜곡 좀 그만해주라!!!! 어????? 미개한 녀석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죠? 

역사 공부 열심히 해 두어야겠읍니다.... 




그래야 개소리 할 때 마다 팰 수 있으니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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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만나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