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도 검은색으로 좀 으시시하게 바꿔봤어요! 크하항. 오늘의 이야기는 모두공개로 맛보기로 보실 수 있게 공개해 드리고, 다음화부터는 서로이웃추가만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야심한 밤에 읽어 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 잔인하기보다는 소름 돋는 이야기로 악몽을 꿔도 내 책임은 아님 ㅠ 그야말로 무더운 여름을 맞아 소름돋는 살인마들의 이야기 제 1 막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최연소 사이코패스 살인마 이야기 : 메리 플로라벨' 바야흐로 1957년, 5월 26일 영국의 배춘부였던 "베티" 그녀는 자신의 첫 아이인 메리를 태어나는 순간을 이렇게 표현 합니다. "Take that THING away from me!" 그것 좀 나한테서 좀 치워줘! 아이를 "그것"이라고 칭했던 베티. 엄마로서 무언가를 느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