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의 히로인, 톰하디 비하인드 스토리

컨디션 난조로 새글을 찌지 못했어요 ㅠ_ㅜ 넘넘 죄송.. 

오늘은 살짝 철 지난(?) 매드맥스의 히로인 톰 하디의 비하인드 스토리! 나갑니닷 

톰 하디 

영국 출신 / 77년생입니다.

매드맥스로 포텐이 터진 톰 하디..

두꺼운 섹시미 + 더티 섹시로 사랑을 받게 됩니다.

다크나이트와 인셉션에서도 출연해서 살짝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사실 매드맥스로 포텐이 터져서 많은 덕후들을 양성하게 되죠.

(다크나이트에서 얼굴이 이렇게 잠깐만 나오는 바람에 ㅋㅋㅋ 

악역으로 나왔었는데 기억나십니꽈?? 저 사람이 바로 톰 하디~!)

영화에서 맡는 역할은 상남자! 생긴것도 개상남자 같으나!!! 

 ~알고보면 자상하고 다정한 남자 ~

사실은 자상하고 다정하고 씹덕터지는 요소고 많은

반전매력이 넘치는 배우이죠 

톰 하디는 품절남이구요ㅠㅠ!! 사진 옆에 있는 사람이 바로 부인 샬롯 

둘이 폭풍의 언덕이라는 영화를 찍다가 눈이 맞은 케이스.. 

첫 부인은 아니고, 3주 만에 만난 세라와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전 여친에게서 생긴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 ㅋ;ㅋ;;ㅋ;

 상남자네 상남자;;;;ㅋ;;;..

샬롯이랑 파파라치 찍힌 사진인데 이건 뭐 일반인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에 왜 저따구로 손을 넣고 있는가..ㅋㅋㅋ

궁예질을 해보자면............

(속옷은 안입고 나와서.....곧휴자국이 보일까봐.........?ㅋㅋ...ㅋ....

그런 쓸때 없는 짓 안해줘도 되는데 말이죠 참..ㅋㅋㅋㅋㅋㅋㅋ)

다정한 이야기와 상관이 없는데 급 곧...곧휴이야기를..지송..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웨이

일화는 굉장히 많습니다만 ..

어머니랑 발레 공연을 보러간다던지~ 아버지 이야기를 하면서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는

이야기를 한다던지~ 

운전면허를 처음 딴 계기가 임신중이였던 여친을 데려다주기 위해서라던지 .. ;; ㅎㅎ

그리고 톰 하디는 유명한 개덕후 ; 입니다.

매드맥스를 찍을 당시에도, 자신이 키우는 개를 촬영장에 데리고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계약조건에 넣었을 만큼요 ㅋ 

결국은 키우던 개가 집 비었을 때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심적으로 엄청 슬퍼하고 고생했다고..

그 외에도 촬영장에 개를 뜬금없이 데리고 와서 개판으로 만든다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닼ㅋㅋ

톰 하디를 만났던 팬들 후기들도 그냥 톰 하디가 아주 스윗하다는 후기들만이 가득했답니다

이렇듯 러블리한 요소가 많은 남자라는 사실.....

팬들이 사진을 요청하면 일일이 사진도 찍어준다구 하네요 

스윗하고 러블리하다는 후기가 아주 그득그득...

어디 러시아 무기상점에서 무기파는 사람 같이 생겼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렇게 온화함이 숨겨져 있는 반전매력의 소유자라는거..... 호우!

~ 알고보면 골 때리는 남자 & 흑역사 제조기 ~

03년 폴 베타니 주연의 레커닝 영화 오디션 테이프 영상입니다. 

http://youtu.be/1Xxo5HfJDhk

갑자기 엉덩이를 까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

오디션 영상은 거지같지만 영화에선 나름 괜찮게 나옴 그래봤자 5분이지만요;ㅋ

https://youtu.be/CJ49O-xwZzY

톰 하디는 모델로 데뷔를 했는데요 

토크쇼에서 모델했던 영상이 공개되면섴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 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ㅋㅋㅋ삐진 모습도 볼 수 있음 ㅋㅋㅋ

이 외에도.. 마이스페이스라고 싸이월드처럼 개인 홈피 같은 페이지가 있었는데요

거기에 올린 흑역사 사진들도 터집니다.. 껄껄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톰 하디의 흑역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사실..........

19금이라서 전체공개로 올릴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ult ONLY 글을 또 오랜만에 톰 하디 때문에 찌러 갑니다.. 껄껄 

ㅋㅋㅋㅋㅋㅋ

비번을 아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아래의 글로 이동해주세요..ㅎㅎㅎ ▼▼▼▼ 2015/09/22 - [헐리우드/ Adult only ] - 톰 하디 엄빠주의 및 흑역사 사진들

다시 존멋 톰 하디로 사진을 마무리 하며............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