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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자녀, 미국 명문대 입시비리 자세한 스토리!

핑크아몬드 2019. 3. 31. 04:27

 

살짝 지나간 이야기는 하지만, 생각이 나서 적어보는 이야기! 

미국 명문대 입시비리 때문에 한창 난리였던 거 아시죠? 총 50명이나 적발이 되었는데

뒷돈 규모가 무려 280억원 ㄷㄷㄷㄷㄷㄷㄷㄷ.......

 

 

도대체 돈도 많은데 기부입학 하면 되지 왜들 이러시남?? 궁금하신 분들! 

 

오늘 제가 제대로 한 번 파헤쳐

보겠읍니다

 

로리 러플린과 펠리시티 허프만 입니다. 

 

 

자식들 면상도 공개 해 봅니다... 

이미 뭐 매체마다 다 다루었기 때문에;;; 

 

부모 명에 빨로 자식들도 물론 금수저를 빨았는데요. 

 

로리의 딸 올리비아 제이드는 유튜브 스타이기도 합니다 

 

2주전에 올린게 최근 동영상.. 

 

지 학교 간거 기숙사 투어 동영상도 올렸고요 ㅋ.. 

지금 이 동영상에는 댓글 다 막아놨음ㅋ

 

자기는 아니라고 "피해자" 라면서 ......예... 

동영상도 남기고.. 

 

하지만 증거가 너무 빼박이고요?ㅋ..........

애잔...

 

 

일명 진짜 명문대라고 할 수 있는 스탠퍼드, 예일, UCLA 등등 

명문대 운동부 코치들에게 돈을 주고 체육 특기생으로 부정입학을 시킨 것입니다.

 

이들사이에 오고간 뒷돈만 해도 약 283억원......

 

호우....

......

치킨이 몇마리냐.. 

 

 

일다 돈 주고 끼어넣어준 게 아니라, 

입시 컨설팅하는 사람한테 돈 주고 SAT 대리 시험을 보게 하고

없던 경력을 뻥쳐서 보낸거라 죄질이 .. 예.. 절레절레 

 

뭐가 이렇게 허술해?...;;;

전래 허술하네 미국새끼들.. 

 

 

야...

미국에는 기부입학이 있는데 그거 하면 돈 얼마 안드는데

왜 그런거냐?

 

일단은 기부입학도 돈만 낸다고 다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집안 보고 ㅇㅇ

인맥 보고 ㅇㅇ

사회에 얼마나 기여 했는지 사회 기여도도 봅니다. ㅇㅇ

부모가 그 대학을 나왔느냐 등등의 조건도 봅니다 ㅇㅇ 

 

 

즉 

특별한 "특권층"만 가능하다는 사실 

 

 

트럼프 사위 제라드 쿠쉬너 아시져? 

얘도 하버드 나왔는데, 학교 운동장을 거의 새로 갈았을 정도의 

엄청난 기부를 해서 간 거라는 소리도 있읍니다,,

 

진짜 학교 건물 하나 정도는 세워주어야 한다는거.. 

 

고작 뭐 "연예인" 이.... 특권층이라고 할 수는 없죠....

기부입학이 힘들었을 테니 비리를 저지른 것일 거고요 ㅇㅇ

 

돈도 쳐 많은데 뭐하러 명문대를 가려고 할까 ..... 

그들은 학문적인 어떤 학구열 때문에 아니라 단지 "졸업장" 이름이 필요한 것 뿐. 

상류사회로 바로 진입을 하기에 충분한 티켓이니까요 

닝겐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지.................

 

최근 뉴스 보니까 그 와중에 미국의 사업가로 알려진

빌 맥글래스한은 멕시코 휴가 가야한다고

법정출석을 간다고 미뤘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죠니 미쳐버린것들 아니냐??

 

하여간 미국녀석들 입시 존나 부패하고 

답이 없고요? 절레절레...........

 

차라리 스카이캐슬이 낫지.. 이것들아..ㅉㅉㅉ

 

 

다 입학 취소 시키고 대학문턱에 발도 못 들이게 해야 합니다. 

하여간 쪽팔린 줄 알아야죠 인간들이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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