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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들

핑크아몬드 2015. 8. 13. 19:50

 

 

 

안젤리나 졸리! 

 




 

 

아이들을 입양한,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하는, 개념있는 말을 하는 배우, 

난소암과 유방암을 이긴 배우 등등 .. 

 

 

좋은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실텐데요. 

 

그러나 이런 좋은 이미지를 쌓은 건 최근의 일이라는 사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악동" 의 이미지였던 졸리를 상상할 수 있으실지? ㅎㅎ

 

 

 

 

1. 칼부림 소녀 

 

섬뜻하죠?ㅋㅋ 그러나 사실은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엄마의 수입만으로 살아가는 집안 형편으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안경과 교정기를 착용하고 다녔기에 다른 아이들에게 왕따도 당했다고 해요

 

결국엔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생겨 자해도 하기도 합니다. 

 

항상 을 가지고 다녔으며 주변을 사피고 다녔죠. 조금 안타까운 이야기이긴 하지만,

 

졸리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를 내 몸을 베고, 그 고통을 느끼는 것이 하나의 의식같았어요. 

 

아마도 살아있다는 걸 느끼고 감정을 발산하는 하나의 방식이었던 것 같아요" 라고 햇죠. 

 

 

 

14살에 첫경험을 가졌다 밝혔는데요 첫경험 이후 만족하지 못해 곧바로 칼을 집어들도 남자친구에게 

 

달려들었다는 이야기가 아주 유명하다고 하죠;;; ㄷㄷㄷ

 

 

 

 

2. 마약 

 

헐리웃 악동에게 마약이 빠질 수 없죠

 

20살부터 마약을 하기 시작 합니다. 

 

할 수 있는 모든 마약을 접하려 노력했다고도 말합니다. 

 

엄마가 마약에 손을 댈까봐 14살이던 졸리와 남자친구를 졸리 방에서 동거하는 것을 허락 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첫경험이 엄청나게 빨랐던 것 같네여;; 

 

엄마는 바로 옆방에서 주무셨다고.. ;; 그럼 뭐허나;;;;

 

 

 

3. 문신 

 

졸리 몸에 문신이 아주 많은데요 

 

특히 한자를 뜻하는 죽음의 사. 그리고 용기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4. 졸리는 동성애자이기도 했음 

 

사실 두 번 결혼했었던 졸리. 

 

첫 남편과 헤어지고 공개적으로 배우 제니 시미즈와 사귀었었죠. 

 

 

 

5, 친 오빠와의 딥키스 

 

 

헐리웃 최악의 키스로 화자 되는 사진이기도 합니다만;; 

 

친오빠와 딥키스를 레드카펫에서 나눈 것으로 화제가 되었었죠;; 

 

근친상간을 연상케 한다는 키스가 아주 과했다는 ;; 

 

 

 

 

 

 

불우한 어린 시절로 인하여 악동 짓 아닌 악동 짓을 해왔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배우였던 아버지도 매일 바람을 피고; 아버지를 너무나도 싫어했는데 

화해를 하긴 했다죠.. 

 

지금은 마치 자신이 어린시절에 저질렀던 모든 안 좋은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난 다시 살고 싶다는 의지 때문에 

 

현저하게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졸리. 지금은 좋은 일을 너무나도 많이 하고 있는 스타이기도 하죠. 

 UN기자단으로부터 세계시민상을 받기도 했구요.

 

수입의 1/3 자신이 쓰고, 1/3은 남에게 주고, 다른 1/3 저축을 하는 룰을 엄격히 지켜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악동의 이미지는 자신이 만들어내고 싶어서 만들어냈던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많기는 했지만, 좋은 일 많이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작품도 좀 찍어주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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