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막장사! 부인 & 아들 이야기

짐바브웨의 막장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세계 소식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도 그런 전처를 밟지 않으려면!

속속들이 알아두어야겠죠? ^.~ 

짐바브웨 막장사! 막장 대통령 무가베의 부인과 막장 아들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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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베의 첫 번째 부인. 샐리 무가베

부인을 냅두고, 무가베 양반은 바람을 핍니다. 

10년 동안이나 바람을 피게 되는데, 바람을 핀 상대, 

지금 부인이 된 그녀의 이름은 

그레이스 무가베 

본처가 신부전증으로 투석을 했는데도, 무가베 씨ㅃ빠ㅃ빠라는 그냥 욘나리 

바람피고요? ㅋ..........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본처는 그냥 눈을 감을 수 밖에 없는 실정... 

그레이스는 무려 41살 연하입니다. 

당시에 무가베 양반은 63세 

그레이스는 22세 ..

............

절레절레... 

환갑 넘은 노친네가............. 22살짜리를..

어휴........................

불륜을 저지를 시점에, 이미 그녀도 남편이 있었음 ㅋ 아들도 있었구요? ㅋ

쌍방향 불륜 ....

예..ㅎ.. 끼리끼리 아주 잘하는 짓이다.. 응...ㅋ.. 

그렇게 서로 만나면서, 정식 이혼도, 혼인도 하지 않은 채

딸이랑 아들을 낳음 ㅋ

ㅋ..

..

비위도 좋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째 부인인 샐리가 지병으로 사망을 하고 나서야, 결혼 생활을 청산을 하고 

성대하게 결혼을 하게 된 것인데요,

일단은 무가베를 쥐고 흔든 그레이스 여사도 보통 내기가 아닙니다..

(일단 환갑 넘은 노친네랑 애를 둘이나 낳았다는 것 부터... 후;;) 

결혼 전에는 폭행 혐의로 기소될 뻔 했는데, 

호텔에서 아들이 모델을 만남..ㅋ.

예.. 그래서 모델을 줘패줬구요?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당방위라고 주장하며 면책특권을 요구. 

남친이 대통령이라서 그런지 정부에서도 면책해줬내, ,빼애앰,,ㅋ,,

예.. 존나 노답..ㅋ.

이때부터였을까요? 

그녀가 주먹을 마구 휘두르기 시작한 것이.................

1. 홍콩에서 자신을 촬영하던 영국인 사진작가 폭행 ㅋ

2.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유사한 폭력을 시전 ㅋ 

김X중도 울고 갈 주먹 실력.. 

전래 무섭내,,,ㄷㄷ,,

인성 후덜덜하냄,,,빼앰,, 

거기다가 그녀는 사치의 여왕으로, 

무가베랑 함께 돈 탕진하기 존잼ㅋ 시전을 하는데 

구찌를 그렇게 좋아한다고... 예..ㅎ.. 

(그런데 구찌 옷이 왜저러죠??????)

아들들도 이런 부모들 밑에서 당연히 사치는 일상적인 것.. 

아들새끼고 최고급 자동차 롤스로이스 2대씩 사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랑 뭐 파티도 한다고 그러구요? ㅋ... 

일도 없어.. 밥도 못 먹어 굶어.. 

사람들이 다 죽어가는 나라에서 이 지랄....

ㅉㅉ 

걍 디지세오.. 

무가베 노친네는 점점 늙어가고 있고, 이 타이밍에 그레이스는 점점 권력 욕심을 내기 시작. 

정치적인 영향력을 키우기 시작 합니다. 

그레이스는 그야말로 비공식 총리. 

<대통령 자리>까지도 넘봤던 그녀.

무가베가 늙어서 죽고 홀로 남는 것이 두려운 까닭에 더욱 더 탐욕스러워지고, 

권력에 집착을 했다고 전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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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쩄든 그리에스도 쫓겨난 마당이 되었으니...... 

자승자박이기는 하지만, 

새삼 <권력> 이라는 것이.. 사람이 죽어나가는 마당에도 무시하고 

자신은 호화롭게 사는 걸 보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친일파 쓰애끼들 생각나고요? 

503 생각 나고요?.. 다까기 마사오와 쥐박이 생각이 나고요?ㅎ..ㅎ..

다 그냥 독침맞고 죽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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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 [실시간 키워드/핫 토픽] - 짐바브웨 독재자 무가베 막장돋는 이야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