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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의 가족들+비하인드스토리

핑크아몬드 2017. 8. 8. 03:48




크...... 사실 저는 스포츠에 별로 관심은 없는데요.. 

무한도전에 스테판 커리 나오고 

급....... 





폴인럽....................♥♥♥♥






와우내,,, 눈알요정이내,,, 넘나 잘생겼내,,







몸 선 좀 보소? 

근육 전래 섹시하구요?,,, 







핥핥...!!!!!!! 










목소리도 좋고,, 와꾸가 그냥 와우내,,,






한 번 더 핥핥!!!!!!!!!!!!!!!!!!! 






쳐다만 봐도 안구가 정화되내,,, 빼앰,,






그래서 뒤져 보았습니다.

스테판 커리의 모든 것... 그의 사생활 까지!!!!!!!!!!!!!









스테판 커리 

1988년 3월 14일 생. 미쿡나이 29살. 

포인트 가드 /

수상내역 이루 말할 수 없이 끝내주는, 요즘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농구선수

키 180cm 





완전 흑인은 아닌 것 같아서 찾아 보니, 



역시나 혼혈

어머니가 백인이시고 아버지가 흑인 ㅇㅇ.



이렇게 보니 스테판 커리가 어머니의 눈을 쏙 빼닮은 듯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 사실 



............? 여..자친구인가?.... 





.ㄷ.ㄷ.ㄷㄷ.ㄷ....ㄷㄷ...






.....? 조..조카들인가..? ㅎ..








아아.................







신이시여.. 왜 저에게 이런 고통을..







그렇습니다.. 


그는... 애 둘 딸린 아빠...

.......... 유부남.... 

품절남..





이상하게 운동 선수들은 왜이렇게 다들 결혼을 일찍 하는지...

2011년에 결혼했다고 하니, 결혼한지 벌써7년 정도 되는셈;

20살 초반에 결혼했다는 말씀..






부인인 아이샤는 1살 어린 90년생

캐나다 태생의 미국인 셰프. 

아이샤도 백프로 흑인 피는 안 흐르는 것 같아 찾아 보니






어머니는 백인 아버지는 흑인 ... 













이것은.. .운명의 데스트니?????????

이런 식으로 또 엮어지나요......... 허허..... 








아이샤 역시도 농구 1도 몰랐던 사람.. 

교회에서 청소년그룹에서 알았고 (둘다 독실한 기독교인), 


대학교에 가서야 페이스북으로 연락하다가 

만나서.. 예... 사랑을 꽃피우고.. 결혼....골인..


 




이렇게 빨리 저에게 시련을 주다니요..

역시 내곁엔 치킨 뿐.. 








스테판 커리가 전래 사랑꾼인 것이... 

인스타만 들어가도 알 수 있구요..ㅎ

물론 부인도 사랑꾼.................... 전래부럽




스테판 커리의 모토가 " HAPPY WIFE, HAPPY LIFE" 이기 때문입니다..






.... 응..

역시 유니콘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누군가 빨리 채어가는구나..








나 였으면...........................









기부도 잘 하고 또 경기 쉬는 타임에 팬 상대로 하는 이벤트에 

센스있게 팬들 챙겨주고 이벤트 다 이기게 해주구요?ㅎ.... 멋지냄..







품절남이지만 와꾸랑 실력은 품겠읍니다,,,, 

막짤은 조금이라도 저의 이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주름이 버젼의 스테판 커리 짤을....ㅎ.

..ㅎ...

ㅎㅎ...







고통과 절망, 눈물로 얼룩진 저의 포스팅.. 

쐬주 한 잔 때려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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