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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비하인드 스토리 #1. 알수록 무서운 그녀.

핑크아몬드 2016. 10. 19. 05:04




미국 대선을 앞두고 시작한 도널드 트럼프 & 힐러리 클린턴 시리즈. 


헐리우드 그 어느!! 스타들의 이야기보다도 막장이고요? 











존잼이고요? 









많은 분들이 도널드 트럼프가 막장이라며






" 당연히 힐러리 아니냐? 

힐러리랑 트럼프 따위가 왜 이렇게 지지율이 또이또이해?? 


하여간 미국놈들도 ㅉㅉ "




하면서 의아해 하신 분들도 많았을 터. 









그러나 힐러리라도 털어서 먼지 안나겠습니까.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어둡고 무서운 속내가 있는 그녀의 비하인드 스토리. 





너무나 무서워서 퐨티를 갈아입으셔야 할지도 모름 ㅇㅇ









힐러리 클린턴 비하인드 스토리 #1


힐러리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













힐러리 클린턴. 


(올해로 68세)



웰즐리 대학  출신. 정치학 전공


(아이비리그 입성 및 NASA에도 역시 지원 서류를 보냈으나, 

당시 미국 사회는 "남학생을 선호" 하던 개같은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 중에서도 가장 똑똑한 여성들이 모인 대학교로 입학)


예일 대학교 로스쿨에 진학 

(남편 만난 때도 이 때) 


변호사로써 활동.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었고, 


뉴욕 주 연방 상원의원 이었으며, 


08년도 민주당 경선후보 


미국 국무부 장관까지. 







와우............ 존내 어마어마하내 bb... 





이렇게 커리어만 놓고 보자면.... 학력도 좋지, 여성으로써의 어떤 힘든 삶을 극복하고, 


정치계로 나선 존멋개멋 여성이지... 



솔직히 그녀의 정치적인 커리어는 감히 트럼프가 내다볼 수 없을 정도의 커리어. 










그.러.나. 



힐러리를 ㅈ나게 싫어하는 미국인들이 있었으니. 


그 이유를 알아 봅니다. 











"총이 사람을 죽이진 않아. "






" 클린턴이 사람을 죽이지. "











오매오매 ㅅㅂ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시죠? 











미국의 해군 특수 부대 Navy SEAL 출신의 이 남자. 


" 힐러리 클린턴이 내 친구들을 뱅가지(리비아 항구도시)에서 죽였다" 라고 말합니다. 






뱅가지 미국 영사관에서 있었던 테러로 인해, 4명의 특수부대 해군들이 사망한 사건이 일어 납니다. 


이 남자는 "힐러리 클리턴의 결정으로 이 4명의 해군들이 죽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 힐러리 클린턴은 국무부 장관. .. ㅇㅇ...










이 남자는 영사관과 해군들의 보안과 안위를 위하여 많은 것들을 요청하고 보완해주기를 원했으나, 


힐러리가 들어주지 않고 계속 미루었고, 그 때문에 이러한 사태가 벌어졌다고 주장합니다. 


그녀가 위험성에 대해 완전 무시를 하고 미국의 안녕을 큰 위험에 빠뜨렸다고 말합니다. 






테러에 관해서 굉장히 예민한 미국인들에게, 


힐러리 클리턴의 이러한 행동은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커다란 문제 중에 하나인 것이죠. 


힐러리의 결정 하나로, 군인들과 미국의 안전까지 커다란 위험에 처할 뻔했으니까요. 











힐러리 클린턴을 당장 감옥에 보내야 한다!! 


라며, <살인자 힐러리> 라고까지 하면서, 분노하는 미국인들이 존많문. 









그리고 또 하나. 








힐러리 트위터를 보면, 소개란에 


아내, 엄마, 할머니, 여성+아이들의 지지자, 등등 


<여성> 으로써 굉장히 어필을 하고 있고.










"인간의 권리는 여성의 권리이다. 


그리고 여성의 권리는 인간의 권리이다." 와 같은 연설, 그리고 굉장히 <페미니즘>에 부합하여 


많은 여성유권자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 실제로 힐러리는 여자니까! 우리나라에서도 여성 대통령이 나올 차례! 하면서 지지하는 사람이 많음 )







그러나 그녀를 지지하던 페미니스트 및 여성 유권자들, 한 사람의 아내인 , 엄마들의 등을 


돌려 버리게 한 사건이 터졌으니.....








 그녀가 30년전 변호사 시절에 있었던 일.








< 힐러리, 여아 성폭행 범을 풀어주다! > 




사실은 ㅅㅂ 이게 개ㅈ같은 일임..



지금의 미국은 성폭행범 특히나 아동 성폭행범에게 100년씩 때려주고, 


굉장히 민감한 사항인데.. 이게 터진거죠.........







12살의 아이를 42살의 늙탱이가 강간했고, 


힐러리 클린턴은 "자원"으로 그의 변호사가 되어줌.. ㅇㅇ.. 


그리고 법정에서 힐러리가 판사에게 말하기를






"12살짜리 어린 아이가, 강간 스토리를 지어냈으며, 


그 이유는 그 여자아이가 나이많은 남자에 대한 판타지를 즐겼기 때문" 이라고 말하고 


강간범 ㅅㄲ 변호해 성공을 한 것이죠. 













미친개 한테 한 번 물려볼텨?????????????? 엉????????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야....ㅅㅂ??????




어떻게 12살 짜리가 늙탱이한테 판타지가 있어요 미친거 아니요??????? 






이 양반이 ㅈ나게 터져야 정신을 차리려나 ㅡㅡ......













그 후에 인터뷰에서 "그 강간범이 당연히 유죄인건 알았지 ㅎㅎㅎㅋㅋㅎㅋㅋㅋ" 


이렇게 캐 쳐웃는 녹음파일이 공개가 되었던 것.... 저렇게 자랑을 한 녹음 파일이 말이죠......








아이와 여성을 위한 대통령!!!!!!!!!! 



이지랄을 하면서..................... ㅅㅂ...........









존명쎄를 그냥 ㅈ나게 날려줘야 한다 이거에요 아놔..............


쓰다보니까 또 졸라리 화나는 것..






이런 이중성 때문에 힐러리를 지지하던 여성유권자들도 


"못 믿겠다"며 돌아서고 있는 중.............









에라이 탕타앝앝아앝아탕탕탕!!!!!!!!!











그리고 또 하나. 











빌 클린턴 고소인들이 TV 쇼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러리는 오직 한 <여성>만을 위한다. 


그 여성은 바로 그녀 자신 뿐이"






저 여자들이 어떤 여자들이냐 하면 말이죠........ 


바로 힐러리 클린턴의 남편. 미국의 전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성폭행" 으로 고소했었던 여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뭨ㅋㅋㅋㅋㅋㅋㅋ그냥 존나 개막장 드라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쇼에 나와서 당시에 힐러리 클린턴이 어떠한 반응을 보였었는지, 


무슨 말을 했었는지를 고백하는데요. 




그게 또 졸래 기가막힘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이 사건으로 또 많은 여성유권자들이 절레절레 고개를 저으며 떠나갔다는...
















이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투비 컨티뉴~~~~~~~~~~~~~~





빌 클린턴 ㅅㅅ스캔들을 부제로 또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후후후후후후...







알수록 어마무시하고 속내가 무서운 그녀. 



여러분 지리지 않으셨어예??





퐨티 팝니돠~~~~~~~~~~~~~ ☆★☆★ 골라골라~~~~~~~~ ☆★☆★










아무튼


힐러리 클린턴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놓치면 후회 할 꺼야 친구들~~~~~~~~~~~~~~~










도널드 트럼프 비하인드 스토리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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