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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도난당한 123억 귀금속들 및 총기사건 정리

핑크아몬드 2016. 10. 5. 05:26




관종 킴에게 정말이지 ;;;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말았네요. 


프랑스 파리에서 총기 강도를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킴 카다시안 도난당한 123억 귀금속들 및 총기사건 정리!!! 














사건 정리를 쭈욱~~ 해 봅니다. 








킴은 럭셔리한 파리의 호텔에서 머물렀음 ㅇㅇ 





스냅챗도 하고 블랙 차이나의 베이비 샤워를 축하하는 영상을 올림 



샤워가운만 걸치고 윗층 침대에 누워 있었음 






마스크를 쓴 괴한 + 경찰모와 경찰복을 입은 남자들이 계단으로 올라와서 


급히 신고전화 하려고 했는데 그전에 이미 제압 





문을 걸어잠그고 미리 준비한 수갑과 밧줄로 킴을 결박. 


화장실 욕조에 쳐 넣음;


범인이 킴의 발목을 묶으려고 잡는데 킴이 성폭행 당할 것 같아 자기는 딸이 있다며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고....ㅠㅠ..........




그리고 귀금속들 다 훔쳐 가고 핸드폰 2개 또한 가지고 달아남.. 




이 모든일이 불과 6분만에 이루어진 일 








대 환 장 .......









프랑스 경찰 측이랑 시장의 반응은


매우 희귀한 사건이라면서 그렇다고 파리가 불안전하다는 증거는 아니라며;;;;


 SNS를 그러게 왜 올렸냐면서 자기 있는 곳 노출되게;; 


되려 피해자한테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중이라고.. (미쳤나봄 ㅡㅡ)













이 이야기를 듣고 칸예는


 콘서트 하는 도중에 중단 하고 킴에게 갔다고 .....


팬들도 후에 저런 일이 있었구나 이해해 주었겠죠,..  ( 그 와중에 칸예찡 존멋... ) 








킴네 가족들의 사생활들과 스케쥴들을 다 알아야 가능한 그런 사건이었는데, 


혹시나 내부의 소행이 아니냐 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방에 이미 강도들이 접근할 수 있는 창문들이 열린 상태였고, 




킴의 친구가 함께 방안에 있다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침입했기 때문. 


킴 보디가드는 코트니랑 켄달 경호하러 나이트 클럽에 가 있었던 그 때의 퍼펙트 타이밍을 노렸다는 것 자체가 


정말 의아스럽다는 거죠. 






이 쯤되면 킴 친구도 좀 의심스럽다?...ㅋ...ㅋ


















킴과 일했던 스텝들이 용의 선상에 올라왔고, 


보디가드를 그래도 꽤나 의심하더라구요. 


이 보디가드는 조만간 곧 짤릴 듯; ... 










킴 전용 보디가드인데.......... 거기다가 파리에서 또 킴 엉덩이에 뽀뽀하려고 했던 미친놈새뀌도


늦게 발견해서 겨우 막았고요?..... 



( 저 새끼 맨날 헐리우드 스타들한테 다 저러고 다녀서 유명하쟈냐... 상습법임 


존트 감옥에 가야하는거 아니냐??? 쟤는 또 무슨 관종...........ㅉㅉㅉㅉ)










마이클 잭슨 옆에 있던 저 보디가드 (마이클잭슨의 10년 넘은 보디가드)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디가드 욕 먹어도 싸다고 엄청 비난했다고.......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서는 올라갔다가 문이 잠겨있어서


보디가드한테 연락하고, 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스타일리스트가 범인이 아니냐는 소리까지.. ㄷ.ㄷ..


(그런데 이 스타일리스트도 킴 딸 또래의 애가 있는 애엄마구요..............)





어쨌든 존트 내부의 누군과와 짜고 친게 분명하쟈냐.........


언제 진실이 밝혀질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잡혀도 잡힐 듯..........







어떤 사람들은 저게 짜고치는 자작극 아니냐고 하기도 하던데요;;;; 


솔직히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니냐? ....; (.... 사실이면 참..)










일이 있은 후, 바로 칸예랑 킴이랑 전용 비행기 타고 돌아오고, 


NYPD까지 20대 이상 출동해서 보호해 주고요? 



캬............. 



킴네 집 앞에 칸예 보안팀들이 이렇게 한 동안 계속 보호할 거라고...........





역시 돈이 최고다................와우내......






( 집으로 돌아가는 너무나도 친근한 뒷모습의 칸예와 킴.... )





킴은 후에 자신은 120억이건 뭐건 그딴거 보석 도난 신경도 안 쓰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뭐 킴이야 돈은 또 벌면 되니까요. 


추억이 담긴 반지들이라 그게 좀 아쉽겠지만요.



이 트라우마가 꽤나 가지 않을까 싶은...









털린 귀금속들 


도대체 123억의 귀금속을 가지고 있는게 가능한가??................









20캐럿짜리. 


우리나라돈 약 50억짜리 ㄷㄷ;





15캐럿 다이아몬드 


저 반지는 약혼반지로 다이아몬드가 두개로 디자인 된 반지...ㅇㅇ;; 


89억 짜리라네요 ㅋ...




반지 2개만 털어도 합이...........


 123억...............



................ 예 .... ㅇㅇ.... 









그야 말로 


개 ㅋ 부 ㅋ 자 ㅋ






하지만 2016년 킴의 총 수입이 580억원이고요? ㅋ... 도대체 어디서 저 돈이 나는거니.......... 


칸예는 또 칸예대로 벌고 하니 뭐 장난 아님;;;






저 보석들은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반지고, 


다시 팔기도 힘들며, 


다이아몬드를 조각조각내어서 팔기도 힘든 반지라고 하네요. 



누구한테 팔아서 신고받는 순간 뭐;;;; 잡히는 건 시간 문제...........








소식을 듣고 켄달도 바로 뉴욕으로 출국하고 했는데 


(샤넬 쇼 있었는데 안 하고 온듯..) 








카일리 녀석은...







스냅챗으로 


지 립키트 나온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매시작이라고 스티커 하트 하고 미친.ㅋ..ㅋ...............



개썅마이웨이 쩔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 축하할 일이 있어도 개 무시 


켄달이 보그 커버 잡지 찍어서 가족들 다 축하해주고 난리 났는데 캐무시..


립키트로 언청이로 고생하는 애들 수술 도와준다고 하는데 좋은 뜻인건 알겠으나 


지네언니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면서...예..ㅋ..




지금의 카일리는 킴이 패리스 힐튼 따리다니며 시녀짓하고 발 주무르고 


그러면서부터 언니 땜에 지도 알려진 줄도 모르고................. 


지 언니 땜에 지가 부자 된 줄도 모르고.................... 







할 말이 없읍니다..............





킴 카다시안 빨리 회복 잘 했으면 좋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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