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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캐리와 똥차 부자 남친이 생기다!!

핑크아몬드 2015. 8. 14. 18:30

 

 

살짝 잠잠한 요즘의 헐리우드

 

한달전에, 머라이어 캐리가 호주 출신 억만장자랑 데이트했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만

 

적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적네욤 

 

얘기도 막장이라  

 

 

 

 머라이어캐리의 별명은 미미공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짓을 많이해서 그래요....ㅋㅋㅋㅋ 귀여운 사람임ㅋㅋㅋ 부분은 나중에 다뤄볼게여 짱웃김

 

 

 

어쨌든!

 

 

한달전에, 머라이어 캐리가 호주 출신 억만장자랑 데이트했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다정하게 손잡고 데이트하는 모습 포착!

 

 

 

그런데 남자.......... 

 

눈에 익지 않으십니까 여러분???

 

 

 

바로 미란다커 얼레리꼴레리 기사 났던 바로 호주의 부호 !! 

 

제임스 파커 입니다

 

 

 

 

호주에서 4번째로 부자이고 

 

카지노 재벌이라는군요 

 

재산이 46 달러인 한화로는 5 968억쯤? 

 

 

 

 

아놔 치킨 먹게 2만원만요.. ...

 

 

 

한간에 미란다커에게 1억짜리 다이아몬드 주면서 청혼했다고 하더니 

 

고새 헤어졌나보네요

 

1억짜리 귀걸이도 사주고 그러더니;;

 

미란다커도 다른 남자들 만나느라 바쁘고 그랬으니 아마 헤어진진 된듯..

 

1 제임스 파커에겐 10만원? 만원짜리 정도 하나? 퍽하면 1억이네요

 

 

어쨌든..

 

근데 남자 데이트 하는 여자마다 유명한 연예인들 만나고 다닌다는거...

 

남자가 싱글도 아니고 애도 있고 결혼도 했었고.. 전적도 화려한데, 돈이 있으니  

 

사는 인생 진짜 사는듯

 

 

 

 

최근 데이트 사진에서 있는 제임스 파커의 인성..

 

 





 

 

 

최근 다른 데이트 사진인데, 머라이어캐리가 높은 하이힐을 신고 내려오다가

 

조만간 넘어질 그런 상황인데

 

제임스 파커는 넘어지거나 말거나 가만히 앉아서 보는 센스  

 

 

옆에 잡아 주는 사람이 있건 말건 자기 여자친구가 까딱 하면 계단에서 구르게 생겼고만 

 

가만히 있을 수가 있나요?? 

 

머라이어캐리도 그냥 제임스 파커의 전리물, 트로피 정도 밖에 안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ㅠㅠ

 

 

 

 

 

 

미미공듀님 당장 똥차랑 헤어져요 ㅠㅠㅠㅠ 도망쳐!!!!! 

 

 

 

남편이었던 캐논은 

 

 

 

등에다가 머라이어캐리 이름 문신도 하고 극진히 공주대접을 해주었단 말이죠 ㅠㅠ

 

진짜 떨어지게.. 그때 좋았는데 같이 애도 낳고 살고 있었는데 

 

이혼을 했죠..ㅠㅠ

 

 

사실 머라이어캐리도 나갈 카다피한테 엄청받고 공연도 했으니 

 

머라이어 캐리의 물욕 장난 아닌듯 싶기는 합니다.. 

 

돈이 뭐라고........ 또르르... 돈이 좋긴 한가봅니다...

 

 

 

다음편에도 계속 머라이어캐리의 이야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흥미진진 재미있으니 기대해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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