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 간디 그는 로리타 였다. 충격적인 위인 비하인드 스토리

지난 번에 예고를 했었던 대로 오늘은 충격적인 위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오늘의 인물은 바로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사실 간디에 대한 두 얼굴에 이야기 불편한 진실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하나인 그의 "비정상적"이었던 문란한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겁니다. 

제목에 명시 되어 있었던 것 처럼 위인 간디는 로리타 라는 주제로 말이죠.

+ 역겨움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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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 : 사춘기 이전의 어린아이들에게 강산 성적 충동을 반복적으로 느끼는 것 

" 성욕을 자제하는 것은 칼날 위를 걷는 것과 같습니다." 

라는 어려움을 고백했음에도, 

환갑 = 60세가 넘음에도 끊이지 않는 "몽정" 을 "속죄" 하기 위하여

홀딱벗은 수 명의 "여자들"과 "함께 자는" "의식"을 합니다. 

포인트가 넘나 많은 것;; 

환갑에 몽정하는 것도 노이해이지만 속죄한다고 여자들이랑 자는 의식을 한다니?????

염병이 심해도 넘나 심한 것 ㅡㅡ;;;;

밤만 되면 오한에 시달렸던 간디.

집안의 일부 처녀들이나 새색시들에게 체온으로 자기의 몸을 따뜻하게 해 줄 것을 부탁하고요? 

증손녀뻘 되는 친족과도 동침하고요?? 

아 추우면 이불을 덮으라고요 ㅡㅡ 왜 헐벗고 춥다고 하냐고요 ㅡㅡ 장나나나

이게 사실 간디가 서양의 회춘법 중에 하나인 "스네미티즘"을 신봉해서였다고 ....

맨몸으로 여자랑 홀딱벗고 자면 젊어진댑니까?????

할 말이 없음 ㅡㅡ

젊은 시절의 간디는 "아내와의 성관계를 이제 안하겠습니다. 금욕적인 삶을 살아갈거에요." 라고 했지만 

자신처럼 늙어가는 아내를 거부하고

 젊은 여성들 

유럽 백인여성들부터 증소녀뻘 혈족 어린아이들 까지 성적으로 이용함 ㅇㅇ

손녀도 어린데 뭐????? 증손녀까지 ????

거기다가 가족을??? 

후두려 패야 한다 이거에요 아놔..........

설상가상으로 

잠자리 파트너를 바꾸는 방식으로 "첩"들의 충성을 경쟁시킴 ㅋ

JOT 의 숙주냐 이거에요 ???

아 잘라 버리라이거에요!!!!!!!!!

넘나 역겨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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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 마음의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가소서........................

간디하면 역시 데이비드 간디 아니겠습니까????

예??  그렇죠??? 역쉬 데이비드 간디죠??? 

넘나 섹시한 존잘러인 것...........

데이비드 간디 넘나 싸랑한다!!!!!!!!!!!!!

부디 안구정화 되셨길 바라며... 

개인적으로 마하트마 간디는 너무나도 만들어진 인위적인 영웅이고 위인이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요

쓰다보니 넘나 열 받았던 것.. 위인전에서 제발 없어지길 꺼져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