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의 단골 손님이신 킴 카다시안 핫 이슈는 그녀의 닉네임이라고 부를 만큼 항상 논란을 가지고 다니는데요. 이번에도 미국 사람들을 갸웃 거리게 하는 이슈가 터졌습니다 ㅇㅇ 11월 20일 사형을 앞두고 있는 사형수를 풀어달라 고 한 것이죠.... 킴 카다시안이 트럼프를 만나서 마약 사범들을 풀어다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걸 아마 다들 잘 아실 겁니다 ㅇㅇ 그의 사위은 재러드 쿠시너(=수석 고문)가 사법개혁과 교도소 개혁을 준비중이었는데 마침 킴 카다시안도 같은 뜻을 가지고 있었고 관종 킹과 관종 퀸은 크........ 야, 너두?? 하면서 손을 잡은 겁니다. ㅇㅇ 일단 그녀가 범죄자들의 편에 서게 된 것은 앨리스라는 마약 사범의 이야기를 듣고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도와준 것으로 시작이 되는데요 사비를 들여..